
6월 20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멋진 신세계’ 14회에서는 임지연이 허남준을 살리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간 뒤 마주하는 마지막 선택이 공개된다.
“작은 대가”, 임지연 앞에 놓인 조선 회귀
지난 13회 엔딩에서는 허남준이 의문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며 충격을 안겼다. 오민애는 임지연에게 돌아가 구해야 한다고 말하며 또 다른 운명의 문을 열었다.
특히 오민애가 “돌아가 대군을 구하옵소서. 운명은 반복되지 않을 테니. 그저 작은 대가만 치르시면 될 일이지요”라고 경고하면서 최종화의 긴장감은 최고조로 치솟았다.
다시 만난 임지연·허남준, 긴박한 도피 현장
공개된 스틸에는 조선으로 돌아간 임지연과 허남준의 재회가 담겼다. 임지연은 궁 안의 낯선 신분으로 돌아간 모습이고, 두 사람은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긴박한 도피를 이어간다.
허남준은 칼까지 빼든 채 임지연의 손을 꼭 붙잡고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는다. 전생과 현생을 뛰어넘어 서로를 지키려는 두 사람의 간절함이 마지막 회의 감정선을 끌어올린다.
“이번엔 살릴게”, 화살 앞에 선 최종화 선택
최종화 예고에서는 임지연이 허남준을 대신해 화살을 맞는 듯한 장면도 담겼다. SBS 공식 예고 역시 “이번엔 살릴게”라는 문구로 두 사람의 생사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여기에 다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경고까지 더해지며 결말은 더 무거워졌다. 허남준을 살리려는 임지연의 선택이 사랑을 지키는 길이 될지, 모든 것을 잃는 대가가 될지 시선이 쏠린다.
임지연이 마주한 마지막 선택은 허남준의 생명과 자신의 현재를 동시에 건 승부가 됐다. 조선에서 다시 맞잡은 두 사람의 손은 해피엔딩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임지연과 허남준의 최종 선택은 6월 20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멋진 신세계’ 1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 ‘멋진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