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1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는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합류한 10주년 파티가 공개됐다.
도깨비 식구들이 함께한 10주년 파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는 10주년 파티를 마련하고, ‘도깨비’를 빛낸 신스틸러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손님으로 합류해 본격적으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또한, 참석하지 못한 이들의 영상 편지도 공개됐다. 육성재, 염혜란, 윤경호, 정해인이 ‘도깨비’의 10주년을 기념해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은 유신우 회장 역을 맡았던 김성겸의 영상 편지였다.
김성겸이 전한 사랑합니다 나으리
올해 86세가 된 김성겸은 드라마 속 대사를 활용해 “나으리, 10년 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나으리는 항상 제 마음속에 나으리로 자리 잡고 계십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본 회장님의 모습에 모두가 반가워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성겸은 “세월이 이렇게 흘렀군요. 엊그제 같습니다. 10주년 방송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20, 30년 사랑받겠구나’ 생각하니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공유를 향해 “사랑합니다, 나으리”라고 말했다.
김성겸의 마지막 인사는 도깨비 식구들이 다시 모인 10주년 파티의 여운을 남겼다. 10년 만에 이어진 이 파티는 어떤 장면으로 남았을까?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