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66회 소녀시대 효연, ‘냉부’ 출연진 중 이상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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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66회 소녀시대 효연, ‘냉부’ 출연진 중 이상형 있다 뉴스나인

냉장고를 부탁해 66회 소녀시대 효연, ‘냉부’ 출연진 중 이상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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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 사이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하며 20년 역사가 담긴 숙소 냉장고를 전격 공개한다.

4월 1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66회에서는 데뷔 20주년을 앞둔 효연과 티파니 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멤버들 간의 유쾌한 소통 문제부터 오랫동안 비밀에 부쳐졌던 숙소 냉장고 속 식재료까지 낱낱이 파헤쳐진다.

효연과 티파니가 20주년 기념 활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효연이 멤버들 사이에서 ‘불통의 아이콘’이라고 불리고 있다는 반전이 드러난다. 특히 효연이 단체 채팅방 메시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벌어진 황당한 불상사와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평소 ‘냉부’의 열혈 팬임을 밝힌 효연은 팬심을 담아 ‘냉부’ 출연진 중 자신의 이상형을 깜짝 발표한다. 효연은 “예전부터 출연한 프로그램을 모두 챙겨봤다”라고 운을 떼며 자신의 이상형에게 수줍은 마음을 고백해, 효연이 꼽은 이상형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효연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음에도 현재 유일하게 숙소 생활 중이라 밝히며, 공개된 냉장고 역시 ‘소녀시대 숙소 냉장고’ 임을 알려 놀라움을 전한다. 냉장고 속에는 효연과 티파니가 중학생일 때부터 20년 넘게 식사를 책임져 온 ‘숙소 이모님’의 정성 가득한 반찬들이 등장한다.

더불어 냉장고에서는 효연이 사랑한다는 ‘인사이드’ 식재료가 대거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20년 넘게 함께 지내온 티파니조차 효연의 냉장고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숙소 냉장고 공개와 더불어 투어 시절부터 이어져 온 두 사람의 극명한 식성 차이 역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대목이다. 팀 내 미식가로 알려진 티파니 영은 투어 기간 동안 파인다이닝과 이탈리안 요리 위주로 단체 식사 메뉴를 주도해 왔다. 반면 향이 강한 로컬 음식과 한식을 선호하는 효연은 양식 위주의 식단에 적응하지 못해 숙소에 돌아가 라면을 찾았던 과거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현장에 큰 웃음을 안긴다.

효연의 마음을 훔친 이상형 셰프의 정체와 경악을 부른 냉장고 속 숨겨진 식재료들은 본 방송을 통해 낱낱이 밝혀질 전망이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