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0일에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 9회에서는 강시우와 차지윤이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홈 AI 시연회에 나선 가운데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홈 AI 시연회에 선 강시우와 차지윤
발표를 맡은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태도로 시연을 준비한다. TF팀의 성과를 해외 바이어들 앞에서 직접 증명해야 하는 자리인 만큼 두 사람은 발표 과정과 제품 작동 상태를 꼼꼼하게 살핀다.
두 사람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역할에 집중하며 시연을 순조롭게 이어간다. 팀원들 역시 중요한 프로젝트의 결과가 걸린 발표를 지켜보며 두 사람의 움직임에 시선을 모은다.
돌발 변수에 얼어붙은 TF팀
하지만 차분하게 진행되던 발표는 예상하지 못한 돌발 변수와 마주한다. 홈 AI 시연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이상이 발생하자 강시우와 차지윤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은 발표를 지켜보던 TF팀 전체로 번진다. 전기태(강기둥 분), 신나리(이재이 분), 윤노아(강미나 분)를 비롯한 팀원들은 굳은 표정으로 현장을 바라보며 프로젝트의 향방을 걱정한다.
TF팀 안쪽에서 커지는 불안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휴직 중이던 이영훈(양병열 분)이 TF팀에 합류한 뒤 노상무(김학선 분)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말에도 업무를 핑계로 회사에 나오는 등 석연치 않은 행동이 이어지면서 그의 진짜 목적에 의문이 쌓였다.
이영훈은 겉으로는 프로젝트를 돕는 팀원처럼 행동했지만 뒤에서는 노상무와 접촉했다. 중요한 시연을 앞두고 그의 움직임이 계속되면서 TF팀 내부의 불안감도 커졌다.
강시우를 향한 전기태의 뒷조사
여기에 전기태 역시 고책임(홍우진 분)의 지시를 받아 강시우를 뒷조사하기 시작했다. TF팀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인물이 팀 책임자의 정보를 몰래 캐고 있다는 사실은 조직 안의 긴장감을 더욱 높인다.
전기태가 어떤 정보를 찾고 있는지, 고책임이 강시우의 뒤를 조사하라고 지시한 이유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시연회에서 발생한 문제가 단순한 오류인지 누군가의 의도가 개입된 일인지도 의문으로 남는다.
휴직에서 돌아온 이영훈과 강시우를 캐기 시작한 전기태의 움직임이 시연회 사고와 맞물리며 단순한 기술 오류 이상의 가능성을 남긴다. TF팀이 해외 바이어 앞에서 발생한 ‘시연 귀신’을 수습하고 프로젝트를 지켜낼 수 있을까?
강시우와 차지윤의 홈 AI 시연회 돌발 사고는 7월 20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 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