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218회 FC국대패밀리 VS FC월드클라쓰

골 때리는 그녀들 218회 FC국대패밀리 VS FC월드클라쓰

6월 10일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18회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맞붙는 제2회 G리그 결승전이 공개된다.

제2회 G리그 결승전 격돌

골 때리는 그녀들 218회 FC국대패밀리 VS FC월드클라쓰

이번 방송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제2회 G리그 왕좌의 주인을 가릴 결승전 무대에서 맞붙는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온 두 팀은 지난 제1회 GIFA컵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결승이라는 외나무다리에서 격돌하게 됐다.

특히 147일간 이어진 제2회 G리그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단 한 경기인 만큼 우승 트로피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FC국대패밀리와 골때녀 최다 우승 팀의 저력을 증명하려는 FC월드클라쓰 중 제2회 G리그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은미와 제이의 창과 방패 대결

골 때리는 그녀들 218회 FC국대패밀리 VS FC월드클라쓰

리부트 시즌을 대표하는 두 에이스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2회 G리그 5경기 동안 단 1실점만을 허용한 FC국대패밀리의 ‘철옹성 골키퍼’ 시은미와 ‘골때녀’ 최초로 ‘한 경기 5골’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FC월드클라쓰의 ‘제왕’ 제이가 그 주인공이다.

제이는 지난 제1회 GIFA 컵대회 결승전 당시 시은미를 상대로 득점에 실패했던 만큼 “지난번과는 달리 몸 상태가 좋아져 자신감도 많이 올라왔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시은미 역시 실점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골문을 단단히 잠글 것을 예고했다.

실제 경기 초반부터 제이의 날카로운 강슛과 시은미의 슈퍼 선방이 맞부딪히며 결승전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시은미의 철벽 수비와 제이의 막강한 공격력 중 어느 쪽이 웃게 될지 세기의 창과 방패 대결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박승희의 에이스 지우개 승부수

골 때리는 그녀들 218회 FC국대패밀리 VS FC월드클라쓰

‘9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FC국대패밀리의 최진철 감독은 2연속 우승을 위해 과감한 승부수를 꺼내 들었다. 상대 월드클라쓰의 핵심 공격수 ‘제왕’ 제이를 봉쇄하기 위해 수비수 박승희를 전방 공격수로 배치한 것이다.

금메달리스트다운 집념으로 ‘에이스 지우개’ 역할을 톡톡히 해온 박승희는 “포지션에 큰 변화가 있었지만, 전방에서 제이를 최대한 막아보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실제 경기에서도 박승희는 제이를 집요하게 마크하며 월드클라쓰 공격의 핵심 고리를 차단하는 데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에이스 지우개’ 박승희가 ‘제왕’ 제이를 봉쇄하며 국대패밀리의 2연속 우승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요일 밤 9시로 앞당겨진 결승전

골 때리는 그녀들 218회 FC국대패밀리 VS FC월드클라쓰
골 때리는 그녀들 218회 FC국대패밀리 VS FC월드클라쓰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이번 주부터 기존 밤 10시 20분에서 앞당겨진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리부트 시즌 챔피언 자리를 건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의 결승전은 제2회 G리그의 마지막 승부로 펼쳐진다.

147일간 이어진 G리그 대장정을 마무리할 단 한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의 주인은 누가 될까?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맞붙는 제2회 G리그 결승전은 어떤 승부로 끝날까?

리부트 시즌 챔피언 자리를 건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의 결승전은 6월 10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1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