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 ‘이혼 직전’ 부부의 반전 과거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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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 ‘이혼 직전’ 부부의 반전 과거 로맨스 뉴스나인

‘결혼의 완성’ 남궁민 이설 ‘이혼 직전’ 부부의 반전 과거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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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남궁민과 이설의 반전 과거 로맨스를 공개했다. 이혼 위기에 놓인 현재와 달리, 두 사람이 한때 달콤한 연인이었던 순간이 스틸에 담겼다.

이혼 위기 앞에 놓인 부부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스릴러다. 남궁민은 아내에게 이혼을 말한 다음 날 납치 사건에 휘말리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맡는다.

이설은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으로 분한다. 고세윤은 노만희에게 갑작스럽게 납치되며 사건의 중심에 놓이고, 강태주는 무너진 결혼과 납치 사건을 동시에 마주하게 된다.

도서관에서 시작된 설렘

공개된 스틸에는 과거 도서관에서 마주한 강태주와 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고세윤은 공부에 집중하던 강태주를 조용히 부르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하는 눈빛을 주고받는다.

도서관 장면은 현재의 냉랭한 부부 관계와 정반대의 온도를 보여준다. 조심스럽게 시작된 눈빛과 미소는 두 사람이 처음부터 파국으로 향한 관계가 아니었음을 드러낸다.

캠퍼스에 남은 달콤한 한때

강태주와 고세윤은 캠퍼스 곳곳을 함께 누비며 풋풋한 연인의 분위기를 만든다. 자판기 앞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관심을 숨기지 못한다.

빗줄기 속 한 우산을 함께 쓴 장면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우산 아래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운명처럼 시작된 사랑의 순간을 보여준다.

파국 전 로맨스가 남긴 질문

남궁민은 지금의 강태주와 전혀 다른 얼굴을 스틸 안에 담아낸다. 고세윤을 바라보는 떨리는 눈길과 미소는 사랑에 빠진 인물의 순수함을 보여준다.

이설은 밝고 사랑스러운 고세윤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사랑 앞에서 직진하는 고세윤의 모습은 현재의 위기와 강하게 대비된다.

사랑은 왜 비극이 됐나

두 사람의 과거는 현재의 납치 사건을 더 비극적으로 만든다. 한때 서로에게 깊이 끌렸던 부부가 왜 이혼 직전까지 몰렸는지가 이야기의 핵심으로 떠오른다.

강태주는 이혼을 말한 다음 날 납치된 아내를 구해야 한다. 강태주는 무너진 사랑의 끝에서 고세윤을 다시 붙잡을 수 있을까?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