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에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30회에서는 히릿의 출산을 위해 3개월간 휴직하고 새끼 10마리를 돌본 보호자를 향한 강형욱의 ‘하루 1시간 케어’ 질문이 공개된다.
히릿 출산과 3개월 휴직

보호자는 히릿의 출산을 앞두고 반려견을 직접 돌보기 위해 3개월간 휴직을 결정했다. 일을 쉬는 동안 생기는 수입까지 포기하면서 출산과 새끼 돌봄에 시간을 쓰기로 한 선택이었다.
출산 뒤에는 초유가 부족했던 새끼 10마리를 직접 챙겼다. 보호자는 새끼들에게 하나씩 분유를 먹이며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돌봄을 이어갔다.
입양 이후 반려견 관리
새끼들이 성장한 뒤에도 보호자의 역할은 끝나지 않았다. 입양을 보낼 가족을 신중하게 고른 뒤 새 가정으로 간 이후에도 계속 안부를 확인하며 반려견들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는 방식도 꼼꼼했다. 영양제와 장난감을 챙겼고, 두 마리가 같은 장난감을 두고 다투지 않도록 필요한 물건은 항상 두 개씩 준비했다.
비용 역시 반려견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물건이라면 아끼지 않았다. 3개월 휴직부터 새끼 10마리의 분유, 입양 가족 선정, 입양 뒤 안부 확인, 영양제와 장난감 준비까지 보호자가 챙기는 범위는 넓었다.
강형욱의 ‘하루 1시간 케어’ 질문

이런 생활을 지켜본 강형욱은 보호자가 준비한 물건이나 비용과는 다른 부분을 바라봤다. 반려견을 위해 여러 준비를 해온 모습을 확인한 뒤 “케어는 하루 1시간?”이라고 물으며 하루 동안의 케어 시간을 따로 짚었다.
앞서 보호자는 히릿의 출산을 위해 일을 쉬고 새끼 10마리를 직접 먹였으며 입양 이후의 안부까지 확인했다. 그런 보호자의 일상이 공개된 뒤에도 강형욱의 시선은 하루 중 반려견을 돌보는 시간으로 향했다.
영양제와 장난감, 출산과 입양 과정까지 챙긴 보호자를 보면서도 강형욱은 하루 케어 시간을 별도로 확인했다. 보호자의 생활에서 강형욱이 ‘1시간’을 통해 확인하려는 부분은 무엇일까?
히릿을 위해 3개월 휴직까지 한 보호자를 향한 강형욱의 ‘하루 1시간 케어’ 질문은 8월 12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3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