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90회 춘천교도소 내부, ‘불법 물품’ 적발 현장 공개

방송
히든아이 90회 춘천교도소 내부, ‘불법 물품’ 적발 현장 공개 임윤서 기자

히든아이 90회 춘천교도소 내부, ‘불법 물품’ 적발 현장 공개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6월 22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90회에서는 춘천교도소 내부 영상과 수용자 온라인 소문을 다루는 교도소 특집이 공개된다.

춘천교도소 내부 영상 단독 공개

제작진은 ‘라이브 이슈’ 코너에서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춘천교도소 내부 영상을 공개한다. 철문 안쪽의 수용동과 점검 과정이 드러나며, 교도소 안에서 벌어지는 실제 관리 현장이 전면에 놓인다.

점검 과정은 기동순찰팀의 불시 확인으로 시작된다. 작은 물건 하나도 허가 없이 소지할 수 없는 공간에서 예상 밖의 불법 물품들이 대거 적발되고, 이를 지켜본 박하선은 “반성하러 들어간 곳에서 뭐 하는 거냐”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수용동 난동과 긴박한 제압

수용동에서는 돌발 상황도 벌어진다. 난동이 발생하자 기동순찰팀이 즉시 출동하고, 수용자의 거센 저항과 폭언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돈다.

제압 과정에서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장면까지 포착된다. 김동현은 “교도소가 너무 편해서 그런 것 같다”고 쓴소리를 더하고, 출연진은 숨을 죽인 채 교도소 안의 위험한 순간을 지켜본다.

현직 교도관이 밝히는 온라인 소문

청주여자교도소에서 근무 중인 현직 교도관도 스튜디오를 찾는다. 현직 교도관은 전청조와 고유정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퍼진 여러 소문이 실제 교정 현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설명한다.

현직 교도관은 일부 수용자와 관련한 허위 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말한다. “전청조가 웃통을 벗고 여성 수용자들에게 추파를 던진다”, “고유정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의 사실 여부도 직접 짚을 예정이다.

KCM과 권일용의 퀴즈 뒷거래 의혹

스페셜 게스트 KCM은 권일용의 범죄 규칙 퀴즈를 맞히기 위해 사전에 권일용을 조사했다고 털어놓는다. 예상 밖의 준비성은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긴다.

KCM은 퀴즈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권일용과 이른바 ‘뒷거래 의혹’까지 받는다. 출연진이 일제히 항의에 나서면서 교도소 내부를 다루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도 뜻밖의 예능 장면이 만들어진다.

교도소 내부는 단순히 닫힌 공간이 아니라 규율, 돌발 상황, 소문이 동시에 얽히는 현장으로 보인다. 철문 뒤에서 드러난 교도소의 현실은 어디까지 공개될까?

춘천교도소 수용동의 불법 물품 적발과 전청조·고유정 관련 온라인 소문의 진실, KCM의 퀴즈 뒷거래 의혹은 6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9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