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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철학자 16화 불편한 친구

6월 17일에 방송되는 EBS1 ‘어린 철학자’ 16화 ‘불편한 친구’ 편에서는 가치론을 바탕으로 나와 맞지 않는 친구를 어디까지 품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우정의 한계와 친구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조용한 주인공과 시끄러운 친구
이번 애니메이션은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주인공이 늘 시끄러운 친구 때문에 지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친구는 악의 없이 챙겨주지만, 주인공은 점점 그 친구가 버겁다.
‘옛날엔 좋았는데 참 안 맞는다’는 주인공의 속마음에 아이들은 ‘나를 불편하게 하는 친구도 친구일까’를 주제로 토론에 들어간다.
솔직함과 관계 정리 사이
아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불편한 점을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며 솔직하게 풀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불편함을 참다 보면 관계가 더 나빠지니 차라리 끊는 게 낫다는 반론도 이어진다. 토론은 ‘단점의 기준은 누구에게나 같을까’, ‘완벽한 친구란 무엇일까’로 깊어진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단점의 기준도 모두 다르다”는 정리에 이르며 아이들은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다시 들여다본다.
불편한 친구를 둘러싼 질문은 아이들에게 관계의 기준을 스스로 세워 보게 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나와 다른 친구를 받아들이는 일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나와 맞지 않아도, 우리는 친구일 수 있는지 묻는 우정의 질문은 6월 17일 수요일 오전 8시 20분에 방송되는 EBS1 ‘어린 철학자’ 16화 ‘불편한 친구’ 편에서 공개된다.
이어 6월 24일 수요일에는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 편이 방송된다.
출처 : E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