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22회 베이비복스, 이희진·심은진 ‘살벌했던 불화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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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22회 베이비복스, 이희진·심은진 ‘살벌했던 불화설’ 고백 임윤서 기자

아니 근데 진짜! 22회 베이비복스, 이희진·심은진 ‘살벌했던 불화설’ 고백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6월 29일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22회에서는 1세대 레전드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완전체로 출격해 거침없는 예능감을 뽐내는 내용이 공개된다.

베이비복스, 이희진·심은진 ‘살벌했던 불화설’ 고백

베이비복스는 첫 만남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베이비복스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이수지와 멤버들은 첫 만남부터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유쾌한 시너지를 발산한다.

베이비복스는 다소 살벌했던 멤버 간 불화설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간미연의 합류를 유일하게 반대했다는 이희진은 메인보컬과 센터 자리를 모두 뺏기며 성격이 못돼먹게 바뀌었다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희진은 당시 감정이 격해졌던 이유를 직접 꺼낸다. 이어 심은진은 “희진 언니한테 많이 대들었다”며 싸우다가 이희진이 관두겠다고 뛰쳐나가면 “나가면, 다신 들어오지 마요”라고 맞받아쳤던 기싸움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이지는 첫 만남부터 심은진에게 ‘코 어디서 했어?’라는 돌직구를 날린 것도 모자라,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행동까지 했다고 밝혀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은혜, 14년 만의 컴백으로 ‘막내의 반란’ 선언

베이비복스 막내 윤은혜는 14년 만의 컴백을 계기로 ‘막내의 반란’을 선언했다. 언니들이 입을 모아 “지금은 은혜 말만 듣는다”고 고백하자 윤은혜는 “이대로 가면 안 되겠더라,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표현을 했다”고 털어놨다.

언니들이 알고 있던 순둥이 막내는 달라져 있었다. 윤은혜가 ‘윤리더’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멤버들의 폭로전과 맞물리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은혜, 공유·주지훈 중 ‘재회하고 싶은 배우’ 공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궁’으로 신드롬 급 인기를 누렸던 윤은혜는 “지금도 드라마를 보고 새로운 10대 팬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윤은혜는 두 드라마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키스신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한다. 이어 공유와 주지훈 중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를 솔직하게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커피프린스 1호점’과 ‘궁’은 지금도 윤은혜를 새로 찾는 10대 팬을 만들고 있어 재회 질문 자체가 추억 소환을 넘어 현재형 관심으로 이어진다. 윤은혜가 다시 마주할 이름은 공유일까 주지훈일까?

베이비복스의 불화설 고백과 윤은혜의 ‘재회하고 싶은 배우’ 선택은 6월 29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22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