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의 히트곡 뒤에 숨은 실제 이야기는 옥탑방을 어떻게 술렁이게 만들까?
3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가수 윤종신이 자신의 히트곡과 가족 근황을 공개한다.
성시경·한예슬 명곡까지 만든 히트 메이커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윤종신의 화려한 음악 인생이 조명된다.
윤종신은 성시경의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를 비롯해 OST 명곡으로 사랑받은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 역시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홍진경은 “전혀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송은이는 “종신 오빠는 음악 이야기를 할 때 사람이 달라 보인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너의 결혼식’에 담긴 전 여자친구 이야기

이어 윤종신은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1992년 발표곡 ‘너의 결혼식’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장항준 감독도 알고 있는 내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이야기”라며 곡의 실제 배경을 털어놓아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히트곡의 익숙한 멜로디 뒤에 실제 연애사가 있었다는 고백은 윤종신의 음악을 다시 듣게 만드는 관전 포인트가 된다. 오랜 절친 장항준까지 알고 있는 사연이라는 점도 옥탑방의 반응을 더욱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전미라의 반전 반응 “더 기억해내라”
특히 이 노래를 둘러싼 아내 전미라의 반응 변화가 눈길을 끈다.
결혼 초기에는 남편의 과거 연애 경험이 담긴 노래를 다소 불편하게 받아들였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은 오히려 “더 기억해내라”고 말하며 윤종신의 과거 연애사를 적극적으로 떠올리게 한다는 것.
전미라가 이 같은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남편의 전 여자친구 사연이 담긴 노래를 두고 아내가 오히려 기억을 더 캐묻는 반전 상황이 웃음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낸다.
집안 최단신 된 삼남매 아빠 윤종신

한편 세 아이의 아버지인 윤종신은 최근 집안에서 ‘최단신’이 된 근황도 전한다.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인 전미라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녀들이 폭풍 성장하며 아버지의 키를 하나둘 넘어섰다는 것.
윤종신은 “막내딸은 이미 제 키를 넘었고, 원래 저보다 작았던 둘째 딸도 이번에 저를 추월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어느새 집안에서 가장 작은 키가 된 아빠 윤종신의 근황은 음악 비화와는 또 다른 생활형 웃음을 더한다.
음악과 가족 이야기로 채운 윤종신의 옥탑방

이번 방송은 윤종신의 히트곡 탄생 비화와 가족 근황을 함께 풀어낸다.
성시경, 한예슬의 명곡을 만든 작곡가 윤종신의 본업 이야기는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너의 결혼식’에 얽힌 실제 사연은 옥탑방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여기에 전미라의 반전 반응과 자녀들의 폭풍 성장 근황까지 더해지며 윤종신의 음악 인생과 가족 이야기가 입체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전 여자친구 사연이 담긴 히트곡 비하인드는 이번 방송에서 어떤 웃음과 여운을 남기게 될까?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는 3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출처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