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소지섭, 딸 찾는 ‘위험한 아빠’ 인물 관계도

6월 2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소지섭을 중심으로 얽힌 인물 관계도를 공개하며 복수 액션 드라마의 판을 먼저 펼쳤다.
소지섭 ‘딸 찾기’, 평범한 아빠의 위험한 변신
막을 올리기 전부터 ‘김부장’을 향한 관심은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 펀덱스가 발표한 TV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2주 연속 5위에 오르며 올여름 기대작 흐름을 만들고 있다.
인물 관계도는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딸을 홀로 키운 소지섭을 중심으로 아군과 적군, 베일에 싸인 인물들이 촘촘하게 얽힌 구도를 보여준다. 평범한 가장의 얼굴 뒤에 감춰진 이야기가 관계도 안에서 먼저 드러난다.
최대훈·윤경호 ‘오래된 친구’, 조력자로 뭉친 액션 라인
가장 든든한 아군은 소지섭의 오랜 친구들이다. 최대훈은 하얀 태권도 관장으로 비밀 요원 시절 빛을 발한 ‘넘사벽’ 무도 실력을 품고, 윤경호는 해병전우연합회 봉사단원이자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과거를 로큰롤 정신의 파워 액션으로 터뜨릴 예정이다.
두 배우는 소지섭의 강력한 ‘조력자’로 움직인다. 가족을 되찾기 위한 싸움이 개인의 사투에만 머물지 않고 오래된 우정과 거친 연대로 확장될 것임을 예고한다.
소지섭·주상욱 ‘딸들의 충돌’, 아빠들의 대립 전선
대립의 축도 날카롭다. 소지섭의 딸이 주상욱의 딸과 맞붙게 되면서 두 아빠 사이에는 팽팽한 대립 전선이 형성된다.
여기에 이동하가 맡은 비서실장과 조복래가 맡은 하수인이 가세하며 사건의 판은 더 커진다. 주상욱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물까지 얽히면서 단순한 가족 갈등은 복수와 권력의 문제로 번져간다.
손나은·박진우 ‘낯선 시선’, 감시·복수·대립의 확장
주변 인물들의 묘한 기류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손나은이 맡은 직장 동료와 박진우가 맡은 동네 세탁소 사장은 소지섭을 긴밀하게 살피는 인물들로 그려져 친근한 얼굴 뒤에 숨은 반전을 궁금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소지섭의 일상을 뒤흔들 국가적 스케일의 키워드들이 긴장감을 더한다. 원현준의 ‘감시’, 김성규의 ‘복수’, 이재용의 ‘대립’이 굵직하게 얽히며 소지섭의 진짜 정체와 본색이 어떻게 드러날지 시선을 끈다.
제작진은 가족을 위해 비장한 변신을 각오한 아빠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떡밥이 풀릴 때마다 환호해 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기대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당부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설정은 평범한 가장의 부성애와 거친 액션을 한 판 위에 올려놓는다. 소지섭이 감춰둔 정체를 드러내는 순간, 이 관계도는 어떤 폭발로 이어질까?
소지섭을 중심으로 엮인 아군과 적군,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판은 6월 2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SBS ‘김부장’의 초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출처 : 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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