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21회 허경환, ‘거지의 품격’ 증거 영상에 무대 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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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에 방송되는 KBS2 ‘말자쇼’ 21회에서는 허경환이 ‘시트콤 같은 인생’ 특집에서 과거 ‘거지의 품격’ 증거 영상에 놀라 무대로 올라온 뒤 결혼 고민을 털어놓는 장면이 공개된다.

‘거지의 품격’ 영상에 놀란 허경환

허경환은 ‘시트콤 같은 인생’ 특집 게스트로 출격한다. ‘황금 기수’로 불리는 KBS 22기 개그맨 허경환은 시트콤처럼 이어진 자신의 예능 인생을 말자 할매 앞에서 풀어낸다.

김영희는 허경환을 만든 1등 공신이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꺼낸다. 그는 증거 영상으로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허경환과 함께했던 코너 ‘거지의 품격’ 영상을 공개하고, 허경환은 깜짝 놀라 무대로 뛰어 올라온다.

177cm 여성 관객 앞에 선 허경환

객석에서는 허경환이 이상형이라는 여성 관객이 등장한다. 그는 키가 177cm라며 “허경환보다 키가 큰데 허경환이 괜찮아할지 고민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게 한다.

고민의 주인공 어머니도 함께 나선다. 어머니는 허경환을 향한 애정을 쏟아내고, 허경환은 예상하지 못한 모녀의 애정 공세 앞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나는 급하다” 결혼 고민 밝힌 허경환

정범균은 KBS 22기 남자 개그맨 중 미혼으로 남은 허경환과 양상국을 언급한다. 그는 객석을 향해 두 사람 중 누가 먼저 결혼할 것 같은지 물으며 현장의 관심을 허경환에게 모은다.

허경환은 결혼 질문 앞에서 솔직하게 마음을 꺼낸다. 그는 “양상국은 여유가 있다. 하지만 난 급하다”고 말하며 자신의 결혼 고민과 이상형을 공개한다.

해당 장면은 과거 코너 영상으로 시작된 웃음이 객석의 이상형 고백을 거쳐 허경환의 결혼 고민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나는 급하다”는 고백 뒤 공개될 이상형은 객석의 애정 공세를 어떻게 바꿔놓을까?

허경환이 ‘거지의 품격’ 영상에 놀라 무대로 올라온 뒤 177cm 여성 관객의 애정 공세를 받고 결혼 고민을 털어놓는 장면은 6월 1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말자쇼’ 2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