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5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 박지현이 강원도 삼척 번개시장에서 펼치는 해산물 먹트립이 공개된다.
삼척 번개시장으로 향한 세 사람
전현무는 강원도 최남단 삼척에 도착해 식재료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하며 먹트립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곽튜브와 함께 먹친구 박지현을 맞이하고, 세 사람은 삼척의 대표 수산시장인 번개시장으로 향한다.
시장에 들어서자 전현무는 박지현을 해산물 전문가로 소개한다. 목포 출신인 데다 과거 수산물 관련 일을 했다는 이력이 언급되면서, 삼척 시장 먹트립은 시작부터 박지현 중심으로 분위기가 잡힌다.
홍어 6만 마리 손질한 수산업 이력
박지현은 예전에 수산물 도매업을 했다고 밝힌다. 특히 홍어만 6만 마리 이상 손질했다고 털어놔 전현무와 곽튜브를 놀라게 한다.
그의 이력은 말로만 끝나지 않는다. 시장에 놓인 생선들을 살피던 박지현은 곧바로 준치를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사투리까지 섞어 말하며 진짜 현장 경험이 묻어나는 모습을 보인다.
트로트 가수에서 생선 전문가로 변신
박지현은 순식간에 트로트 프린스가 아닌 생선 전문가처럼 시장을 누빈다.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도 박지현을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하고, 박지현은 특유의 싹싹한 태도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세 사람은 시장 곳곳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고른다. 막 썰어낸 가자미 뼈째회와 산 골뱅이, 반건조 열기 등을 한 접시씩 구매하며 삼척 시장의 맛을 가까이에서 만난다.
만 원의 행복과 열기조림 먹방
이날 먹트립의 재미는 가격에서도 나온다. 세 사람은 다양한 해산물을 한 접시씩 단돈 만 원에 구매하며 시장 특유의 푸짐함을 경험한다.
이후 시장 안 상차림 식당으로 이동해 직접 고른 해산물을 조리해 먹는다. 여기에 열기조림 같은 일품요리까지 더해지며 삼척 번개시장의 현장감 있는 먹방이 이어진다.
외가에서 이어진 수산업 DNA
먹방이 무르익자 박지현은 가족 이야기도 꺼낸다. 외가 식구들이 모두 수산업에 종사했고, 외삼촌은 배를 탔으며 외할아버지는 어촌계장이었다는 배경을 밝힌다.
그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자연스럽게 수산업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중학생 시절부터 수산업 일을 접했다는 사연은 박지현이 시장에서 보인 능숙한 모습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박지현의 삼척 시장 먹트립은 단순한 게스트 출연보다 현장 경험이 살아난 장면에 가깝다. 홍어 6만 마리 손질 이력과 가족의 수산업 배경이 함께 드러나면서, 시장 먹방은 박지현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로 확장된다.
박지현의 홍어 6만 마리 손질 이력과 삼척 번개시장 해산물 먹트립은 5월 15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N·채널S ‘전현무계획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