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216회 FC월드클라쓰 VS FC발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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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16회에서는 제2회 G리그 4강전 마지막 경기가 공개된다. 결승 진출을 두고 FC월드클라쓰와 FC 발라드림이 맞붙는다.

결승 진출 두고 만난 두 강팀

리부트 시즌 이래 인터리그까지 4전 4승을 거두며 ‘조 1위’로 4강에 안착한 월드클라쓰와 전매특허 티키타카를 앞세워 승승장구 중인 발라드림, 두 강팀의 맞대결인 만큼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빅매치가 예상된다. 특히 발라드림은 지난 경기 FC스트리밍파이터를 상대로 ‘전패 징크스’를 깨부수며 기세를 단단히 끌어올린 상황. 과연 상승 흐름을 탄 발라드림이 월드클라쓰의 독주를 막아내고 결승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제이 봉쇄 작전 나선 발라드림

발라드림은 이번 결승 진출을 위해 FC월드클라쓰의 핵심 전력인 ‘제왕’ 제이 봉쇄 작전, 일명 ’발라정난’에 돌입했다. ‘골때녀’ 최초로 한 경기 5골을 기록한 막강한 공격수 제이를 막기 위해, 필드 선수들이 번갈아 집중 마크에 나서는 전략을 준비한 것. 주장 경서는 “제이를 막는 데 육신을 던질 예정이다. 체력이 다 고갈될 때까지 열심히 그녀를 막아보겠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또한 상대 월드클라쓰와의 난전을 대비해, 선수 전원이 훈련량을 대폭 늘리며 팀 전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데.

실제로 발라드림은 경기 초반부터 전매특허인 극강의 패스워크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고, 결국 ‘메기’ 서기의 발끝에서 선제골이 터지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과연 발라드림이 초반 기세를 끝까지 이어가며 결승행 티켓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후배 응원 더해진 경기장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발라드림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게스트가 방문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걸그룹 루셈블 멤버 여진과 신인 가수 위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선배인 ‘희망이’ 김보경을 향해 풋풋한 응원을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과연 후배들의 상큼한 응원에 힘입은 발라드림이 강력한 우승 후보 월드클라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승부의 핵심은 무패 흐름을 이어가려는 월드클라쓰와 반란을 꿈꾸는 발라드림의 대결로 보인다. 발라드림의 초반 패스 흐름과 제이 봉쇄 작전이 월드클라쓰의 독주를 흔드는 장면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핵심 질문으로 남는다.

‘패스 명가’ 발라드림의 결승 진출을 향한 뜨거운 도전은 5월 13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16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