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72회 현주엽, 아들 준희 위해 달라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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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72회에서는 현주엽이 아들 현준희를 위해 평소와 다른 선택을 하며 부자 관계의 변화를 보여준다.

현주엽, 아들 준희 위한 여행 준비

현주엽은 아들 준희를 위한 여행을 준비한다. 그는 준희의 말을 들어주고, 준희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하루로 보내려 한다며 그동안 해본 적 없던 결심을 밝혔다.

무뚝뚝하고 서먹했던 부자 관계에서 벗어나 아들의 요구를 먼저 받아들이려는 현주엽의 변화가 이번 방송의 중심에 놓인다.

첫 코스는 네 컷 사진

준희가 원한 첫 번째 코스는 네 컷 사진이었다.

네 컷 사진을 처음 찍어보는 현주엽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사진을 찍기 전 준희는 가발과 안경 등 여러 소품으로 자신을 꾸미고, 아빠에게도 뽀글이 가발을 권한다.

현주엽은 멋쩍어하면서도 아들이 씌워주는 대로 가만히 있는다. 그 모습을 본 한혜진은 감독님의 저런 모습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뽀글이 가발 쓴 아빠의 반응

준희가 꾸며준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현주엽은 스스로도 놀란다. 그는 살벌하다고 말하며 당황했고, 아내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로 부끄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만든다.

그러면서도 현주엽은 준희가 아니었다면 이런 일을 할 기회가 없었을 것이라며,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만족감을 보인다. 이는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이전의 현주엽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아들이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낯선 경험을 함께해보려는 모습에서 부자 사이의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진다.

눈시울 붉힌 다음 코스

이어진 다음 코스에서는 현주엽이 눈시울까지 붉히는 일이 벌어진다.

평소 무뚝뚝하고 서먹했던 부자 관계가 여행을 통해 조금씩 바뀌는 모습은 스튜디오에도 놀라움을 안긴다. 준희가 원하는 하루를 함께 보내려는 현주엽의 변화와, 그런 아빠를 바라보는 준희의 반응이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가 된다.

네 컷 사진, 뽀글이 가발, 부자 여행을 거치며 현주엽과 준희의 관계는 어떤 방향으로 달라지게 될까?

무뚝뚝하고 서먹하던 관계에서 한층 가까워진 현주엽 부자의 여행은 5월 6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72회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