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6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72회에서는 김정태 가족의 서울 나들이와 첫째 아들 지후의 새로운 모습, 그리고 가족을 위한 김정태의 이사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태원에서 드러난 지후의 새로운 모습
김정태 가족은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김정태는 지후가 외국인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럴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외국인이 많은 이태원을 찾은 이유를 설명한다. 가족은 이태원의 한 식당에 들어가 외국인 점원의 응대를 받는다.
김정태 부부와 둘째 아들 시현은 미소만 지은 채 말문을 쉽게 열지 못하고 긴장한다. 그러나 한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뗐던 지후는 외국인과 여유롭게 대화를 이어간다. 농담 섞인 말까지 건네며 외국인 점원과 막힘없이 소통하는 모습으로 가족을 놀라게 한다.
CNN 뉴스까지 설명한 천재 아들
식당에 켜진 TV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언급한 CNN 뉴스가 나오자 지후는 그 내용을 가족들에게 자세히 설명한다.
김정태가 이란과 미국이 왜 싸우는지 묻자 지후는 국제 정세에 대해 막힘없이 이야기한다. 여기에 미국 때문에 주식이 떨어졌다는 말까지 덧붙이며 정치, 시사, 경제까지 두루 이해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현무는 지후가 아빠 같다고 말하며, 보통은 아빠들이 알려주는데 부모님이 오히려 딸과 아들 같다고 너스레를 떤다. 아들로부터 특강을 받은 김정태의 아내도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며 지후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을 전한다.
가족을 위해 작은 집으로 옮긴 김정태
이날은 김정태의 이삿날이기도 하다. 김정태는 자신이 쓰는 돈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3층 구조의 큰 집을 떠나 서울에서 가까운 작은 집으로 이사를 결심한다.
새로 이사한 아빠의 자취방을 본 두 아들 지후와 시현은 천장이 낮고 그 안에서는 서 있기 어렵다며 안타까워한다. 김정태의 아내 역시 조금이라도 아끼겠다며 작은 집에 있겠다는 남편의 선택이 솔직히 짠하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다.
김정태는 그런 가족에게 서울에 혼자 있으면 외롭고,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생활이 조금 지치기도 한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도 지금 지치면 안 된다며 가족만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인다.
아빠의 진심을 알아본 지후
지후는 아빠가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고 속마음을 전한다. 김정태의 선택을 바라보는 가족의 마음과, 가족을 위해 생활을 바꾸려는 아빠의 진심이 뭉클함을 안긴다.
김정태의 자취방 이삿날 풍경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지후의 새로운 모습은 이번 방송의 중심을 이룬다. 이태원에서 드러난 영어 실력과 국제 정세에 대한 관심, 그리고 가족을 향한 김정태의 선택이 함께 그려진다.
지후의 영어 대화와 CNN 뉴스 설명, 김정태의 작은 집 이사는 가족에게 어떤 새로운 마음을 남기게 될까?
김정태의 자취방 이삿날 풍경과 천재 소년 지후의 새로운 모습은 5월 6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72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