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5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돌싱녀들의 프로필 공개 이후 조지의 0표 충격과 모솔남들의 엇갈린 로맨스 반응이 공개됐다.
돌싱녀 자기소개, 나이와 직업 공개
핑퐁은 1988년생 영어학원 원장으로 소개됐다.
고윤정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두쫀쿠는 1995년생 13년 차 헤어디자이너였다. 미용실 두 곳을 운영 중인 그는 가족이 되면 굶을 일은 없다며 책임감을 강조했다.
서울쥐는 1994년생 뷰티숍 CEO로 등장했다. 그는 남자의 재력은 보지 않는다며, 뒷산에서 칡을 캐더라도 신념 있는 사람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불나방은 응급실 책임 간호사, 카멜리아는 7년 차 프리랜서 쇼호스트, 순무는 집순이 성향의 편집 디자이너로 소개됐다. 이혼 사유와 자녀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나이와 직업만으로도 출연자들의 분위기는 크게 바뀌었다.
프로필 공개 후 흔들린 모솔남들
조지는 핑퐁의 직업을 듣고 학력과 집안을 궁금해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낙화유수 역시 핑퐁을 향한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고 밝혔다. 현무는 카멜리아에게 관심을 보였고, 수금지화와 맹꽁이, 루키는 나란히 두쫀쿠를 선택했다.
돌싱녀들의 정체가 드러나자 모솔남들의 선택 기준도 빠르게 움직였다. 직업, 나이, 외모, 대화 분위기, 현실적인 연애 조건이 맞물리며 호감도가 갈렸다.
특히 두쫀쿠에게 관심이 몰리면서 세 사람의 선택이 겹쳤고, 핑퐁을 향한 조지와 낙화유수의 마음도 뚜렷해졌다.
조지, 또 0표에 감정 폭발
데이트 선택에서 조지는 다시 선택을 받지 못했다.
연이어 0표 상황에 놓인 조지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다. 그는 왜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고 토로했고, 제작진을 호출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조지는 전문직 집안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원하는 직업군의 여성이 없다는 말까지 꺼냈다. 이어 출구전략을 고민 중이라고 밝히며 하차 의사까지 내비쳤다.
데이트에 나서지 못한 채 홀로 남은 조지는 눈물을 보이며 이별 노래를 듣는 시간을 보냈다. 김풍은 그 상황이 쓰지만 도움이 될 약이 될 것이라며 위로했다.
이후 조지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MC는 그의 변화에 응원을 보냈다.
선택받은 모솔남들의 상반된 분위기
선택을 받은 출연자들은 조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낙화유수는 핑퐁에게 지금 감정으로는 목숨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만난 지 이틀 만에 깊은 감정을 표현한 그의 고백은 3MC를 놀라게 했다.
루키는 불나방에게 애교 섞인 말투로 다가갔다. 차 안에서 누나라고 부르며 플러팅을 건넸고, 돌다리에서는 손을 잡으며 첫 스킨십에 성공했다.
불나방은 이런 설렘이 오랜만이라고 밝혔고, 루키도 불나방을 1순위로 두며 더 데이트하고 싶고 없으면 보고 싶다고 적극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두쫀쿠에게 빠진 수금지화
수금지화는 두쫀쿠를 향해 기존 기준까지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녀가 있는 상대는 어렵다는 입장을 갖고 있었지만, 두쫀쿠에게 마음이 깊어지자 셋이어도 괜찮고 사랑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넉살은 48시간 만에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고 반응했고, 김풍은 사랑하면 바보가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돌싱녀들의 정체 공개 이후 출연자들의 마음은 빠르게 움직였다. 누군가는 0표의 현실에 무너졌고, 누군가는 단숨에 사랑에 빠졌다.
돌싱녀 프로필 공개 이후 조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두쫀쿠와 핑퐁을 향한 모솔남들의 직진은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까?
출연자들의 감정이 크게 흔들린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4회는 5월 5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됐다.
출처 :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