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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490회 김희철, 장롱면허 탈출 위한 도로 주행

뉴스나인 ·

가수 김희철이 오랫동안 피했던 운전대를 다시 잡으며 도로 주행에 나선다.

4월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90회에서는 일일 강사 탁재훈, 허경환의 지도 아래 아슬아슬한 연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선 탁재훈, 허경환은 “운전면허증은 있냐”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과거 교통사고를 크게 당한 이후, 거의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김희철은 20년 만에 운전 연수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를 고백했다. 예상치 못했던 이유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희철母는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에 도전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탁재훈, 허경환은 김희철을 위해 특별한 운전 연수 코스를 준비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20년 전과 많이 달라진 달라진 최신 자동차 시스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의 엉뚱한 자동차 지식과 운전 실력에 탁재훈, 허경환은 안전벨트를 꼭 붙잡고 불안에 떨며 급기야 운전 연수 포기를 선언했다. 이에 신동엽은 “앞으로 희철이가 운전하는 차는 안 탔으면 좋겠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세 사람은 주유소로 향했다. 김희철은 좁고 어두운 주유소 입구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며 연신 식은땀을 흘렸다. 이어 셀프 주유기를 마주한 김희철은 과거와 많이 달라진 주유소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희철은 결제부터 주유까지 모든 걸 직접 해야 하는 시스템에 크게 당황했고, 급기야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질러 탁재훈을 크게 분노하게 했다.

김희철이 오랫동안 운전대를 잡지 못한 배경에는 과거의 큰 사고가 자리하고 있다. 같은 그룹 멤버 동해의 부친상 조문 후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대퇴부와 발목 골절로 철심 7개를 박는 대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오랜 트라우마를 깨고 다시 운전석에 앉은 그가 무사히 도로 주행과 주유를 마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질 전망이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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