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닥터신 10회 정이찬, 차갑게 돌아서며 안우연·주세빈과 삼자대면 폭발

뉴스나인 ·

정이찬과 안우연, 주세빈의 불편한 기류가 폭발 직전에 다다랐다.

4월 12일에 방송되는 TV조선 ‘닥터신’ 10회에서는 세 사람의 엇갈린 감정이 극으로 치닫는 결정적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엇갈린 감정의 삼자대면

이와 관련 방송될 10회에서는 정이찬과 안우연, 주세빈이 서로 다른 극과 극 감정으로 대면하는 ‘불편한 기류 삼자대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상승시킨다. 극 중 신주신이 하용중과 금바라가 있는 장소로 급박하게 뛰어 들어왔다. 이때 포착된 장면은 시선을 압도한다. 신주신은 두 사람을 똑바로 응시하며 불쾌한 감정을 내비친다. 그리고 하용중은 예상 못 한 신주신의 반응에 어리둥절해한다. 무엇보다 신주신이 그대로 떠나려고 하자 금바라가 다급히 신주신을 붙잡는다. 하지만 신주신은 차갑게 뒤돌아가 버려 금바라를 깊은 충격에 빠뜨린다. 과연 신주신이 금바라의 손을 차갑게 뿌리친 이유는 무엇일지, 신주신-하용중-금바라의 냉랭한 삼자대면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디테일을 살린 연기합

그런가 하면 정이찬과 안우연, 주세빈은 ‘일촉즉발 삼자대면’에서 각기 다른 입장을 지닌 세 사람의 감정선을 완벽한 연기합으로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 정이찬은 항상 무표정으로 일관해 온 인물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금바라를 향한 미묘한 감정을 숨길 수 없는 신주신의 미세한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 안우연은 친구 신주신의 180도 돌변한 모습에 흔들리는 하용중의 눈빛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그리고 주세빈은 붙잡는 자신을 뿌리치고 가는 신주신으로 인해 혼란에 휩싸인 금바라의 감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녹여내 극적 긴장도를 배가시켰다. 제작진은 “신주신과 하용중, 금바라가 신주신-모모의 파혼 이후 결정적으로 관계가 뒤틀어지는 중요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신주신과 하용중, 금바라의 감정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디를 향해 흘러가게 될지 10회 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지난 9회에서 신주신은 유산한 모모(김진주 뇌)와의 파혼을 결정했고, 모모는 하용중에게 애원하며 복수심을 드러낸 바 있다. 파혼 기사 이후 금바라는 하용중을 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눈물을 흘렸고, 인물들 간의 얽힌 욕망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뒤틀려버린 세 사람의 4각 관계 폭주가 담길 ‘닥터신’ 10회는 4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 : TV조선


최신 기사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