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윤정수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결혼과 함께 다이어트에도 성공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월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연예계 대표 ‘품절 남녀’인 윤정수, 럭키, 박하나, 남보라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1년 만에 형님 학교를 찾은 윤정수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로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날렵해진 턱선과 가벼워진 몸놀림이 돋보였다.


윤정수는 “지난해 몸무게가 105kg까지 나갔었다”고 고백하며 “이후 79kg까지 감량했다가 현재는 살짝 살이 오른 상태”라고 밝혔다. 무려 25kg 이상을 감량했다는 소식에 강호동은 “진짜 25kg이 빠진 거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남보라는 “몸에서 초등학생 한 명이 빠져나간 셈”이라며 놀라워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얼굴이 정말 좋아졌다”, “지나가는데 향기가 난다”며 새신랑 윤정수의 환골탈태를 칭찬했다. 윤정수는 다이어트 성공 비결과 함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행복한 신혼의 분위기를 풍겼다.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작은 키와 튼실한 종아리 근육인 ‘알통’을 캐릭터로 삼아 활약했다. 과거 레스토랑 사업 성공 후 무리하게 벌인 원두 수입 및 광어 밥 사업 등이 실패하며 파산 신청을 하는 등 굴곡진 인생사를 겪었다. 그러나 꾸준한 방송 활동으로 재기에 성공했고, 최근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을 시작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