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최강희♥최다니엘, 핑크빛 밤샘 데이트 고백… 김장하다 머리 태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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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최강희♥최다니엘, 핑크빛 밤샘 데이트 고백… 김장하다 머리 태운 사연

배우 최강희와 최다니엘이 2026년 새해 벽두부터 핑크빛 설렘과 충격의 김장 대소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최 씨 남매’ 최강희와 최다니엘의 예측 불허 만남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평소 실천해온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경미화원 체험을 하거나 쓰레기 줍기 봉사를 하며 ‘환경 지킴이’로 거듭난 그는,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새 건전지로 교환하는 알뜰살뜰한 자원순환 꿀팁을 전수해 감탄을 자아낸다.

평화롭던 최강희의 일상은 ‘쿠폰’으로 소환된 최다니엘의 등장과 함께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2010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과거 UFO를 쫓아 추격전을 벌인 기이한 경험담부터, 집 앞에서 단둘이 영화를 보며 밤을 지새웠던 묘한 일화를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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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두 사람의 김장 도전기다. 지난 2024년 12월 방송에서 이미 한 차례 기상천외한 김장 실력을 뽐냈던 최다니엘은 이번에도 고등어를 육수에 통째로 넣는 파격 레시피를 선보인다. 여기에 최강희의 ‘고수 김칫소’ 취향이 더해지고, 급기야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 대형 사고까지 발생하며 역대급 ‘재난 영화’ 같은 김장 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달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쯔양과 최홍만이 각각 인기상과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으며 토요 예능 최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