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4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 곽준빈이 배우 정우, 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된다.
영등포 뒷골목 참치 코스
이날 네 사람은 영등포 뒷골목에 자리한 참치 맛집을 찾아 ‘전현무계획’ 최초의 참치 코스를 즐긴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결혼 이야기를 꺼내며 정우에게 아내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정우는 “여전히 너무 좋다”며 “아내가 손을 잘 잡아주지 않지만, 몇 번 시도 끝에 손을 잡게 될 때 설렌다”고 답해 훈훈함을 더한다.
이 같은 이야기에 곽준빈 역시 공감하며 설렘을 전하려 하지만, 전현무가 “왜? 따귀 맞을까 봐?”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공덕동 연탄 노포 투어
이후 네 사람은 공덕동으로 이동해 연탄 향이 가득한 노포를 찾는다. 신승호는 “여긴 끝났다”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전현무는 젊은 손님들로 가득 찬 분위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돼지 소금구이와 갈비, 껍데기, 조기까지 연탄불에 구워 먹으며 본격적인 먹방이 이어진다.
식사 중 전현무는 정우에게 무명 시절에 대해 묻고, 정우는 약 10년간의 시간을 버텨냈다고 밝힌다. 그는 “안정적인 수입이 생기면 배우를 포기할까 봐 일부러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았다”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전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영등포 참치 맛집과 공덕동 연탄 노포를 누비며 펼쳐진 네 사람의 진솔한 먹방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하는 가운데, 정우의 무명 시절 고백과 훈훈한 아내 사랑이 어떤 여운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진솔한 이야기와 유쾌한 케미, 그리고 숨겨진 맛집 탐방이 어우러진 ‘서울 뒷골목 투어’는 4월 24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 28회에서 방송된다.
사진 : MBN·채널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