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새 진행자 폴킴·가비·허유원 아나운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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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진행자 발탁

KBS 쿨FM이 5월 11일부터 새로운 진행자들과 함께 한층 새로워진 라디오 프로그램을 청취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라디오 개편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 폴킴과 댄서 출신 방송인 가비, 그리고 허유원 아나운서가 새롭게 디제이로 합류하여 각자의 시간대에서 매력을 발산한다.

점심시간과 오후를 책임질 폴킴과 가비의 당찬 포부

매일 낮 12시에는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를 가진 가수 폴킴이 ‘폴킴의 가요광장’을 통해 청취자들의 점심시간을 찾아간다. 기존 진행자였던 개그우먼 이은지의 후임으로 마이크를 잡게 된 폴킴은 평소 라디오를 즐겨 듣던 청취자의 입장에서 책임감과 설렘을 안고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오귀나 피디는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이나 운전을 하는 청취자, 육아를 하는 부모님 등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폴킴의 다정한 공감 능력이 최고의 점심 메이트가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서 라디오 격전지라 불리는 오후 2시에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였던 방송인 가비가 하하의 뒤를 이어 ‘가비의 슈퍼라디오’를 이끌어간다. 가비는 꿈만 꾸었던 라디오 디제이 자리에 오르게 되어 무척 영광이며, 지상파 라디오 생태계에 등장한 강력한 메기 역할을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의 홍아람 피디는 엠제트 세대와 기성세대를 자연스럽게 아우를 수 있는 적임자로 가비를 꼽았다. 전 세대가 오후 2시에 모여 일상을 나누고 함께 웃고 떠드는 파티 같은 시간을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상쾌한 아침을 열어줄 허유원 아나운서의 따뜻한 위로

매일 오전 5시부터 2시간 동안은 케이비에스 공채 50기인 허유원 아나운서가 ‘허유원의 상쾌한 아침’을 통해 아침을 여는 청취자들과 만난다. 톡 튀는 상큼한 시작이라는 표어 아래, 하루의 출발선에 선 청취자들에게 활력을 더하는 선곡과 따뜻한 이야기를 듬뿍 전달한다.

권예지 피디가 연출을 맡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며, 허유원 아나운서는 솔직하고 투명한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가 청취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졌다.

새롭게 단장한 ‘폴킴의 가요광장’, ‘가비의 슈퍼라디오’, ‘허유원의 상쾌한 아침’ 세 프로그램은 5월 11일 각각 낮 12시, 오후 2시, 오전 5시에 방송을 시작한다. 케이비에스 쿨에프엠 주파수와 라디오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콩, 플러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청취할 수 있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