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킴, 금주 선언 철회? 국화의 “한 잔” 유혹에 무장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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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미스터 킴, 금주 선언 철회? 국화의 “한 잔” 유혹에 무장해제

‘골싱 민박’의 로맨스가 술 한 잔과 함께 겉잡을 수 없이 뜨거워진다. 8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녀들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미스터 킴과 데이트에 나선 국화는 “제가 대리 불러드릴까요? 같이 한 잔 하실래요?”라며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넨다. 평소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미스터 킴은 국화의 치명적인 눈웃음과 플러팅에 넘어가 결국 술잔을 든다.

이를 지켜보던 MC 경리는 “어! 술, 담배 안 하시는데?”라며 토끼눈을 뜨고 놀라워한다. 국화가 “미녀 앞에서는 술이 달다”라고 분위기를 띄우자, 미스터 킴은 얼굴을 붉히며 “그래서 술이 달았군요”라고 화답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22기 영수와 28기 영수, 튤립의 ‘2:1 데이트’에서는 기묘한 브로맨스(?) 기류가 포착된다. ‘이야기좌’ 28기 영수가 “사랑보다 훨씬 고차원적인 교감이 있다”며 화려한 언변을 뽐내자, 튤립이 아닌 22기 영수가 그에게 홀린 듯한 표정을 짓는다.

튤립이 “지금 눈이 하트다”라고 지적하자 22기 영수는 “아니, 저는 여자 좋아한다”며 황급히 손사래를 쳐 폭소를 자아낸다. MC 데프콘은 28기 영수의 말솜씨를 부러워하는 22기 영수의 속내를 정확히 간파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골싱 민박’은 ‘나는 SOLO’의 스핀오프인 ‘나솔사계’에서 선보이는 특집으로, 골드미스·골드미스터들이 모여 새로운 짝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미스터 킴이 장미의 선택을 받고 용담을 택하는 등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예고된 바 있다.

사진 : ENA, 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