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17화 신승용 흑화! “곽민경과 손잡고 판 엎을까?”

재회를 선택한 남자 메기의 ‘망치고 싶어’라는 파격적인 발언이 과연 견고해 보이던 러브라인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판을 짤 수 있을까?
12월 24일 수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7화에서는 뒤늦게 합류한 입주자 신승용이 자신의 X인 박현지를 되찾기 위해 본격적인 흑화를 선언하며, 하우스의 평화를 깨트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X 지목 데이트 이후 입주자들의 마음은 더욱 복잡하게 얽혀버렸다. 특히 신승용은 자신의 X인 박현지가 조유식과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견고한 러브라인을 형성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극도의 불안감과 질투를 느낀다. 그동안 젠틀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왔던 그는 이날 방송에서 “더 이상 지켜만 보지 않겠다”는 듯 180도 달라진 태도로 돌변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박현지의 마음을 흔들기로 결심하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직진 플러팅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특히 신승용의 ‘흑화’는 곽민경과의 은밀한 대화에서 절정에 달한다. 그는 박현지와 조유식의 관계를 지켜보며 곽민경에게 “솔직히 말하면, 망치고 싶어”라는 충격적인 속내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단순히 질투를 넘어 판을 뒤엎겠다는 그의 서늘한 선전포고는 하우스 전체에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온다. 신승용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곽민경에게 “서로의 X를 흔들어보자”는 식의 전략적인 제휴까지 제안하며, 사랑을 쟁취기 위한 치밀한 심리전을 예고해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킨다.
미묘하게 달라진 공기를 감지한 조유식 역시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 그는 박현지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며 신승용의 도발에 맞서 물러서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 위기감을 느낀 조유식은 두 사람의 관계를 방해하려는 세력에 맞서, 상대방에게 좌절감을 안겨줄 수 있는 ‘회심의 은밀한 제안’을 건네며 자신의 영역을 더욱 공고히 다진다. 환승을 원하는 자와 재회를 바라는 자, 그리고 그 사이를 파고드는 견제 세력들의 치열한 수싸움은 데이트가 끝난 후에도 하우스 내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한편, 시청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포인트는 신승용과 곽민경의 ‘비밀 동맹’ 성사 여부다. 검색된 정보에 따르면 신승용은 곽민경을 직접 찾아가 “우리가 힘을 합치면 X들의 감정을 흔들 수 있다”는 취지의 제안을 건네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들의 위험한 거래가 과연 박현지와 조유식이라는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팽팽해진 관계 구도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아칠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7화는 12월 24일 수요일 오후 6시에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 :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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