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 박진영, ‘건강한 JYP밥’ 만든 이유

8월 1일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에서는 연습생의 편의점 식사를 본 뒤 유기농 구내식당을 만든 박진영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내 아이들’ 생각에서 시작한 유기농 식당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 박진영, ‘건강한 JYP밥’ 만든 이유

박진영은 과거 연습생들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밝힌다. 그는 “내 아이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말하며 유기농 구내식당을 운영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다.

유기농 구내식당은 직원과 가수, 연습생이 같은 음식을 먹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식재료와 운영에 연간 20억 원 이상이 들어가지만, 박진영은 구성원들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하려고 돈을 번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이전을 앞둔 신사옥에서는 주방 규모를 지금보다 세 배로 넓히고 도시락 제조 시스템까지 갖출 계획이다. 회사 구성원들이 사옥 밖에서도 ‘건강한 JYP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려는 구상에 참견인들도 감탄한다.

팀원에게 직접 보낸 건강 관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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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구성원의 건강을 챙기는 태도는 박진영 담당 팀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도 드러난다. 팀원에게 건강 이상이 생기자 직접 공부해 온 인체 구조와 영양학 지식을 바탕으로 장문의 관리 방법을 정리해 보낸다.

건강 이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은 행동은 직원 한 명, 한 명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박진영의 모습을 보여준다. 식사를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필요한 관리 방법까지 직접 전했다는 점이 훈훈함을 더한다.

체지방률 9.2%로 나선 ‘WET’ 촬영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 박진영, ‘건강한 JYP밥’ 만든 이유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 박진영, ‘건강한 JYP밥’ 만든 이유

한편, 박진영은 최근 발표한 신곡 ‘WET’을 위해 체지방률 9.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몸상태를 완성한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선명한 근육을 드러내며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의 결과를 보여준다.

신곡 콘텐츠 촬영장에서는 형광 조끼를 입고 과감하게 등을 드러낸 의상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랜 자기관리로 만든 몸상태가 ‘WET’의 촬영 장면에 어떻게 담길지도 관심을 모은다.

체지방률 9.2%까지 낮춘 과정을 보면 좋은 식사를 회사 구성원과 나누려는 이유도 더 분명해진다. 세 배로 넓어질 신사옥 주방은 더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JYP밥’을 전할 수 있을까?

신사옥 주방을 세 배로 넓혀 더 많은 구성원에게 유기농 식사를 제공하려는 박진영의 계획은 8월 1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