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 첫 섭외 전화에 ‘사기’ 오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 첫 섭외 전화에 '사기' 오해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명물로 통하는 파코가 제작진의 섭외 전화를 받고 사기꾼으로 오해했던 충격적인 비하인드가 밝혀져 화제를 모은다.

3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스트 없이 홀로 여행을 개척하는 파코의 모습이 전파를 탈 전망이다. 바닥에 108배를 하듯 엎드려 한국인 관광객의 사진을 찍어주던 그가 이번에는 여행자의 신분으로 서울을 방문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파코는 꿈에 그리던 한국 땅을 밟자마자 벅찬 감격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다. 평소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할 만큼 각별한 한국 사랑을 자랑해 온 그는, 공항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 첫 섭외 전화에 '사기' 오해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파코의 인지도를 실감케 하는 장면이 담겼다. 파코는 길거리에서 자신을 알아본 한국인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에펠탑 앞에서의 다정함을 재현했다는 전언. SNS와 유튜브를 통해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그가, 실제 한국 거리에서 어떤 환대를 받았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 첫 섭외 전화에 '사기' 오해

또한, 파코의 곁을 지키는 의문의 친구들이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국인 친구의 초대 없이 홀로 한국 땅을 밟은 파코가 과연 누구와 함께 서울 여행을 이어가게 된 것인지, 또 이들 세 사람이 보여줄 좌충우돌 케미스트리는 어떠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코, 첫 섭외 전화에 '사기' 오해

이번 방송에서는 서울 길거리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을 향해 “어떻게 알아요? 아이고!”라며 깜짝 놀라는 파코의 소탈한 반응이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무장한 그가 낯선 거리에서 어떤 인연들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이외에도 곤룡포를 입고 판소리 ‘사랑가’를 열창하거나 스케이트장에서 보조기에 의지해 얼음 위를 걷는 등 좌충우돌 체험기가 예고돼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파코의 진심 어린 서울 여행기는 3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