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2회 전현무, 월드컵 캐스터 도전기 (with 이영표, 남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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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2회 전현무, 월드컵 캐스터 도전기 (with 이영표, 남현종) 임윤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2회 전현무, 월드컵 캐스터 도전기 (with 이영표, 남현종)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6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2회에서는 전현무가 이영표 해설위원과 두 번째 중계 연습에 나서고, 남현종 캐스터의 등장 속 세 번째 중계 연습과 제작발표회까지 이어지는 월드컵 캐스터 도전기를 보여준다.

이영표 앞에 다시 선 신입 캐스터 전현무

전현무는 지난 연습에서 받았던 복장 지적과 날카로운 피드백을 의식한 듯 달라진 모습으로 스포츠국을 찾는다. 깔끔한 차림으로 먼저 도착해 준비하며 이전과 다른 태도를 보인다.

이영표는 전현무의 변화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전현무도 안정적인 톤과 꼼꼼한 사전 조사로 오프닝 연습을 이어가며 동갑내기 해설위원과 조금씩 호흡을 맞춘다.

남현종 등장, 더 커진 중계 압박

전현무의 표정은 남현종 캐스터가 등장하면서 다시 어두워진다. 실제 중계 현장에서 쌓아온 남현종의 노하우와 속도감 앞에서 전현무는 신입 캐스터의 부담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월드컵 중계는 예능 진행과 다른 긴장감을 요구한다. 경기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정보와 감정을 동시에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 전현무를 계속 압박한다.

“나 다리 부러졌다고 해줘”, 흔들린 세 번째 연습

독하게 준비한 세 번째 중계 연습에서도 예상치 못한 난관이 찾아온다. 전현무는 말을 잇지 못한 채 중계를 멈추고, 결국 “나 다리 부러졌다고 해줘”라며 자리에서 벗어나려 한다.

박명수는 “다리가 부러졌어도 입은 살아 있잖아”라며 전현무의 탈출을 막는다. 김숙은 처음 보는 전현무의 긴장한 모습에 놀라면서도 “현무야 할 수 있어”라고 응원을 보낸다.

제작발표회까지 이어진 캐스터 성장기

전현무는 여러 차례 고사 끝에 월드컵 중계 제안을 받아들인 만큼 더 큰 책임감을 안고 있다. 제작발표회에서는 이영표, 남현종과 함께 KBS 월드컵 중계진으로 나서며 새로운 도전을 알린다.

그는 예능 진행자가 아닌 축구 캐스터로 평가받아야 하는 낯선 자리에 선다. 전현무가 지난날의 수모를 씻고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전현무의 월드컵 캐스터 도전기는 웃음과 긴장, 성장의 과정이 함께 담긴다. 이영표와 남현종 사이에서 그는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

전현무의 중계 연습과 제작발표회 도전기는 6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2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