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1280회 ‘천재 보더’ 잭의 42칸 계단 질주

TV 동물농장 1280회 ‘천재 보더’ 잭의 42칸 계단 질주

7월 12일에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 1280회에서는 스케이트보드를 자유자재로 타는 잭 러셀테리어 잭의 특별한 보드 라이프가 공개된다.

대구 공원 ‘犬스타’ 잭

오가던 대구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犬스타’가 나타났다. 대구 시내 한 공원에서 건치 미소를 자랑하며 시선을 끄는 녀석의 이름은 바로 잭이다. 에너지 넘치는 견종으로 유명한 잭 러셀테리어가 이름난 견공이 된 이유는 발밑에 놓인 스케이트보드 덕분이다.

42칸 계단 보드 질주

사람들은 몸보다 더 큰 보드를 다루는 일이 버겁지 않을까 걱정한다. 하지만 잭은 초연한 표정과 흔들림 없는 자세로 바람을 가르며 달려 나가더니 파워 보더로 변신해 신들린 견공의 보더 실력을 보여준다. 속도가 느려진다 싶을 때는 짧은 뒷발로 바닥을 밀어 추진력을 더하고 방향 전환도 자유자재로 해낸다. 게다가 42칸으로 이어진 공원 계단을 보드로 내려가는 기술까지 선보인다.

7개월 성장기와 전용 보드

녀석이 지금의 보드 실력을 갖추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7개월이다. 이토록 빠른 습득력의 배경에는 잭을 향한 아저씨의 애정이 있었다. 주변의 권유로 기운이 넘치는 녀석에게 보드를 보여줬고, 흥미를 보이자 전용 스케이트보드까지 만들어주며 정성을 다했다. 덕분에 잭은 진짜 영재 보더로 거듭나는 중이다.

에이나의 감탄 부른 운동신경·매너

스페셜 MC로는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에이나가 출격한다. 평소 반려견을 키우며 각별한 애정을 보여온 에이나는 잭의 놀라운 스케이트보드 실력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사람 못지않은 운동신경과 예의까지 갖춘 잭의 반전 매력에 푹 빠져 시종일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온갖 스킬로 시선을 압도하다가도 인도를 지날 때면 스스로 보드에서 내려 두 발로 보드를 밀고 가는 매너까지 갖춘 ‘찐 스포츠맨’이다. 환갑 아빠의 정성과 천재견 잭의 놀라운 재능이 만나 특별한 보드 라이프를 만들어냈다.

보드 실력만큼 눈길을 끄는 것은 사람들과 공간을 배려하는 잭의 행동이다. 7개월 만에 ‘천재 보더’가 된 잭은 42칸 계단에서 어떤 기술을 보여줄까?

잭의 42칸 계단 질주와 환갑 아빠가 함께 만든 특별한 보드 라이프는 7월 12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 128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