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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 1회 이대호·나지완 리틀 야구 개막전 승자는 누구?

뉴스나인 ·

KBS의 새 야심작 리틀 야구 개막전에서 이대호와 나지완 감독이 피할 수 없는 첫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4월 12일에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1회에서는 이대호·나지완 리틀 야구 개막전 승자가 누구인지 공개된다.

설렘과 긴장감 속에 그라운드에 들어선 두 팀 선수들은 초반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킨다. 특히 개막전 첫 타석에 들어선 리틀 타이거즈의 1번 타자 이승원은 벼락같은 리드오프 홈런을 때려내며 야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개막전부터 홈런포가 폭발한 가운데, 중계진(김승우∙이대형∙이동근)은 “박용택 감독이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라 절대 홈런은 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며 말하는 것마다 반대로 이루어지는 일명 ‘펠레택’ 박용택 감독의 예언이 또 한 번 빗나갔음을 폭로한다.

기선을 제압당한 리틀 자이언츠 역시 빠르게 반격에 나서며 만만치 않은 저력을 드러낸다. 투타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낸 한 선수가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자이언츠의 영웅으로 등극한 것. 마치 ‘오타니 쇼헤이’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에 경기를 지켜보던 이대호 감독은 흡족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경기 막판까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접전이 이어지면서 두 팀의 선수들은 물론, 감독들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수많은 프로야구 경기를 중계했던 이동근 캐스터조차 “한국시리즈 경기보다 지금이 더 떨린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리틀 이글스를 이끄는 김태균 감독은 다른 팀에 비해 약한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 연고지를 충청도 전체로 넓히며 더욱 치열한 전력 구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열한 리틀 야구 개막전의 승자는 4월 12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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