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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751회 윤일상 특집 대세 아티스트 10팀 총출동 대격돌

뉴스나인 ·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투어스 멤버들이 신인답지 않은 도발적인 자신감으로 선배 가수들의 기선을 완벽하게 제압할 전망이다.

4월 11일에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1회에서는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윤일상의 명곡들을 다채로운 장르로 재해석하는 역대급 경연이 펼쳐진다. 투어스, 키스오브라이프, 라포엠, 마이티마우스와 민영, 황치열, 임한별, 민우혁, 다영, 데이브레이크, 타케나카 유다이 10팀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하여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날 토크대기실에서는 ‘불후’에 첫 출연하는 신입 아티스트들의 열정 넘치는 출사표가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TWS 영재는 “‘불후’ 무대를 신곡 컴백 무대만큼 준비했다”라고 밝히고, KISS OF LIFE 쥴리는 “집에서만 보던 ‘불후’에 나올 수 있어서 이제서야 인기가 실감 난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또한 10년 만에 솔로로서는 ‘불후’에 첫 출연하는 다영은 “제주도에서 부모님이 오셨다. 엄마가 ‘이제 우리 딸 스타 됐다’라고 하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TWS 경민이 발칙한 도발로 토크대기실을 들썩이게 한다. 우승 자신감을 묻는 질문에 “질 자신이 없어요”라고 천명하는 것. 이에 ‘불후’의 ‘베테랑즈’ 황치열과 라포엠의 유채훈은 “첫 출연에 우승이면 거저먹겠다는 거 아니냐”, “여기 쉬운 곳 아니다”라며 으름장을 놔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베테랑즈’는 마치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TWS(투어스) 멤버들의 비주얼과 상큼함에 ‘초격차’를 느끼는데, 특히 마이티마우스의 쇼리와 추플렉스는 “얼굴이 엄지손톱만 하다”, “비슷한 선글라스를 걸쳤는데 왜 이렇게 다른 거냐”라며 현타를 호소해 배꼽을 잡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토크대기실은 역대급 ‘앙탈 챌린지’ 릴레이가 펼쳐진다는 전언이다. TWS(투어스) 한진이 5번 경연 순서를 받고 싶다면서 신동엽을 향해 앙탈 애교를 부리자, ‘베테랑즈’도 애교 봇물을 터뜨리며 반격을 펼쳐, 주변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한다고. 이에 패기로 똘똘 뭉친 신입 아티스트들과 노련미로 중무장한 베테랑들의 전방위 대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불후의 명곡’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특히 이번 작곡가 윤일상 편에서는 발라드 황태자 황치열이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선곡하여 시선을 압도하는 레전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꽉 채우는 그의 모습에 대기실에서 익살스러운 입담을 뽐내던 모습이 겹쳐지며 마이티마우스의 추플렉스가 이중인격설을 제기하는 놀라운 사태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투어스의 패기 넘치는 출사표에 황치열의 감성 짙은 무대까지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경연 현장은 4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1회에서 낱낱이 공개된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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