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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5 409회 엘리트 호빵 가족과 사고뭉치 달빛이의 진실

뉴스나인 ·

개 육아 달인과 초보를 찾아 나선 세나개 제작진. 먼저 찾아간 곳은 바로 말 잘 듣기로 유명한 개가족 호빵이네! 첫 만남부터 5견 산책을 보여주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뽐낸다. 거기에 동춘 서커스단 못지않은 묘기 실력과 웬만한 강아지들에게 쉽지 않은 훈련을 선사하며 세나개 제작진을 놀라게 하는데. 아침 기상부터 저녁 취침까지 모든 일과를 다 같이, 서열대로 생활한다는 호빵 가족! 달인이 소개하는 호빵 가족의 교육 비법은 뭘까? 한편, 염소, 돼지, 닭, 고양이 등 9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는 지상낙원에 사고뭉치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리트리버 달빛이! 올해 두 살이 된 달빛이는 날마다 친구들을 쫓아다니며, 과격한 표현까지 일삼아 동물들 사이에서 외톨이다. 그 스트레스 때문일까? 벽이며 카펫, 의자, 소파 등 모든 물건을 물어뜯기 일쑤라는데… 개 육아 초보 아빠는 속이 타들어간다. 무엇이 달빛이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달인이 만든 동방예의지국! 고급빌라(?)에 사는 엘리트 호빵 가족

호빵 가족의 보호자 한동추 씨의 교육 비법, 첫 번째는 바로 존댓말이다. “기다리세요!”, “이리 오세요!” 등 항상 아이들한테 존댓말을 하고, 필요하다면 잔소리까지 강행한다. 서로 존중의 의미를 담은 교육법이라는데. 거기에 훈련 시간을 따로 정해놓고, 매일매일 맹훈련을 하는 호빵 가족. 보호자만의 남다른 육아법을 선보인 덕분인지 동네에서 아이들은 똘똘이견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호빵이를 처음 키웠을 때는 개 육아 초보였다는 달인. 호빵이의 새끼들이 태어나면서 다견 가족이 됐고, 훈련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데. 그날 이후 아이들과 함께 뒹굴며 특훈에 나선 보호자. 결국 아이들 모두 우등생으로 만들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 달인이 짠 하루 일과표대로 생활하는 호빵 가족! 심지어 늘 지켜야 하는 규칙들이 있다. 막내 설빵이가 종을 울려야 밥을 먹을 수 있는 것도 그중의 하나! 하지만 보호자는 아직도 목마르다? 계속해서 더 좋은 교육법을 연구하는 보호자! 과연, 설쌤의 솔루션은?

동물농장의 외톨이! 달빛이를 말려주세요

과격한 애정 표현으로 동물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달빛이는 일과의 대부분을 좁은 울타리 안에서 지낸다. 보호자가 운영하는 캠핑장 전체가 달빛이의 놀이터지만, 나왔다 하면 사고를 치는 탓에 울타리가 최선의 방법이었다. 풀어 놓기만 하면 우당탕탕! 손님들이 있는 텐트까지 막무가내로 들어가 고기를 갈구하고, 급기야 음식물 쓰레기통까지 뒤적이는 달빛이 때문에 보호자의 속은 타들어 간다. 아무리 보호자가 제지하고, 이름을 불러도 소용없는 달빛이. 왜 달빛이는 통제가 안 되는 걸까? 생후 8개월이 될 때까지 뜬 장에서 살았던 달빛이. 처음에는 기도 못 펴고, 우울한 모습이 안쓰러워 기본적인 훈련도 제대로 못 시켰다는데…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보호자 부부의 사랑을 받아 기가 살아났다는 달빛이! 이제는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천하무적 유아독견(犬)이 됐다. 두 살, 리트리버 달빛이! 과연 설쌤의 특훈으로 개과천선할 수 있을까?

제 점수는요! 설쌤이 평가한 달인의 점수는?

개 육아 달인 호빵 가족을 만나러 온 설쌤! 호빵 가족은 장애물을 뛰어넘는 서커스로 설쌤을 환영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기다려 훈련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설쌤의 찬사까지 받는 달인! 전문가 설쌤이 인정한 달인의 점수는 과연 몇 점일까? 하지만 보호자가 직접 만든 놀이터가 앞다리가 휜 점빵이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청천벽력의 진단을 받게 되는데.. 보호자는 아이들을 위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한편, 모든 걸 물어뜯어서 망가뜨리는 달빛이를 위해 설쌤이 튼튼한 장난감을 준비했다. 터그 놀이 교육과 올바른 산책 훈련까지! 달빛이를 위한 설쌤의 특훈이 펼쳐진다. 과연 설쌤의 특훈을 받고 달빛이는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까?

달인 아빠와 엘리트 호빵 가족 vs 초보 아빠와 사고뭉치 달빛이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개 육아 달인과 초보를 찾아라’ 편은 4월 11일 (토) 밤 10시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사진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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