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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9회 백서라·안우연, 초밀착 블루스 눈맞춤 포착… 2막 파란 예고

뉴스나인 ·

백서라와 안우연의 닿을 듯한 초밀착 투샷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높인다. ‘뇌 체인지’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다룬 이 드라마는 인물들의 관계가 얽히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4월 11일 방송될 예정인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 9회에서는 모모와 하용중 사이의 묘한 기류가 담길 전망이다. 2막의 시작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갈등 폭발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뇌 체인지’를 소재로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인 감당 불가 충격 서사가 펼쳐지는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TOP2 등극,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등이 상위권 석권하며 화제성의 정점을 장악하고 있다.

지난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로 바뀐 모모(백서라 분)가 유산 사실을 알리지 않고 반항하자 격한 대립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반면 모모(김진주 뇌)를 좋아했던 하용중(안우연 분)은 모모의 임신 사실에 충격을 받는 모습으로 귀추를 주목케 했다.

이와 관련 백서라와 안우연이 숨소리가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밀착한 ‘아찔 심멎 블루스 타임’ 순간이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극 중 몽환적인 조명 아래 마이크를 잡은 하용중이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김진주의 뇌를 지닌 모모가 하용중을 지그시 바라보는 장면. 이어 모모(김진주 뇌)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하용중에게 다가가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시선이 꽂힌 채로 눈을 떼지 못한다. 어깨와 허리를 감싸안은 두 사람이 묘한 설렘을 자아내면서, 과연 모모(김진주 뇌)와 하용중 사이에 급진전이 있을지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떤 후폭풍을 유발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백서라와 안우연은 ‘초강력 밀착 투샷’ 장면에서 아슬아슬한 선을 오가는 모모와 하용중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그려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백서라는 하용중을 향해 본격적인 도발에 시동을 건 김진주 뇌를 지닌 모모를 다양한 제스처와 포즈로 구현해 극적 쫄깃함을 드높였다. 안우연은 모모를 향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애정을 쏟는 하용중의 통제 불가 감정선의 진폭을 깊이 있는 눈빛으로 표현, 애타는 마음을 제대로 터트려냈다.

제작진은 “‘닥터신’ 본격적인 2막에서는 모모와 하용중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의 관계가 완전히 뒤집히는 대반전이 일어날 것”이라며 “브레이크 없이 내달리는 광기의 질주가 휘몰아칠 ‘닥터신’ 9회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서는 광철이 모모의 진짜 정체가 김진주라는 사실을 눈치챌 가능성이 제기되어 위기감을 더할 전망이다. 얽히고설킨 ‘뇌 체인지’의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걷잡을 수 없는 갈등이 촉발될 것으로 보인다.

인물들의 숨겨진 진심과 광기가 부딪치며 서사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로를 향한 도발과 애증이 어떤 충격적인 결말을 향해 달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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