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플레이’ 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최다니엘의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 투어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 그리고 최다니엘이 뭉친 새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가 첫 여정을 시작한다. 이들의 쉴 틈 없는 티키타카와 묘한 기류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4월 11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은 100만 원의 제한된 경비로 10개 도시를 누비는 예측 불가 여행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서는 경기도 광주로 떠난 ‘석삼패밀리’의 현실 남매 케미와 특급 게스트의 활약이 담길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에는 첫 여행지인 경기도 광주로 향한 ‘석삼패밀리’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광주의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된 것도 잠시, 끊임없이 부딪히며 실제 남매 같은 호흡을 이어간다. 등산 도중 뒤처지는 이미주를 두고 매정하게 먼저 가버리는가 하면, 더덕구이를 먹고 싶다는 지석진에게 전소민은 “녹화 끝나고 오빠가 직접 사 드세요”라며 단호한 일침을 날리는 등 아웅다웅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이끈다. 하지만 이내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하나로 뭉쳐 예고만으로도 유쾌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여기에 첫 회 특급 게스트로 전소민의 절친 최다니엘이 등장해 여행의 활력을 높인다. 특히 이미주는 최다니엘에게 거침없이 다가서며 MBTI를 물어보는 등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그 모습에 최다니엘이 “되게 매력적이었어”라고 화답하자 이미주는 “플러팅이 갑자기 확 들어오네”라고 얼굴을 붉혀 현장을 술렁이게 하기도. 점차 뜨거워지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전개를 맞이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석삼플레이 시즌1’은 첫 여행부터 수려한 풍경은 물론, 현실감 넘치는 티키타카와 설렘 가득한 관계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1회 예고를 통해 여행의 행복과 ‘석삼패밀리’만의 재미 포인트를 미리 엿볼 수 있다”라며 “매 장면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출연진의 리얼한 반응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본문에서 짧게 언급된 ‘예측 불가 경비 벌이’는 각 도시에서 제작진이 제시하는 기상천외한 미션과 게임을 통해 여행 자금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연진은 한정된 100만 원의 예산을 지키거나 늘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발 변수들이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미션과 출연진의 날것 그대로의 반응이 어우러져 신선한 여행 리얼리티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이들이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10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