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79회 병원 로비 일면식 없는 환자 묻지마 폭행

병원 로비에서 일면식도 없는 환자를 무차별 폭행한 남성의 충격적인 돌발 행동이 공개될 예정이다.
4월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79회에서는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를 통해 상식 밖의 가해자 행태를 집중 조명한다.
방송에 앞서 넉살은 “과몰입을 잘하는 편이라 벌써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동현은 “넉살이 랩처럼 몰아치는 화법으로 ‘넉사포’라 불린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돌직구 입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장 출동에서는 캄보디아에 은신 중이던 한국인 범죄 조직 ‘송민호파’ 검거 현장을 담는다. ‘송민호파’는 캄보디아 프놈펜 시내 고급 주택가에 네 개의 거점을 두고 투자 사기와 로맨스 스캠 등 조직적인 범행을 벌였고, 수사기관을 사칭해 여성들을 스스로 감금하게 만든 뒤 나체 영상 촬영까지 강요하는 성 착취를 일삼았다.
이에 캄보디아 내 한국인 범죄 조직 소탕에 나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코리아 전담반’은 ‘송민호파’ 거점 인근에 잠복해 끈질긴 추적을 이어갔다. 작전 당일 100여 명의 경찰들이 네 개의 거점을 동시에 포위하는 숨 막히는 대치 상황이 펼쳐졌는데. 팽팽한 긴장 속에 진행된 ‘송민호파’ 검거 작전의 전말이 공개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한순간의 분노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폭행한 사건을 다룬다. 병원 로비에서 한 남성은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환자에게 시비를 걸었고, 환자를 구석으로 몰아넣은 뒤 목을 조르는 폭행을 저질렀다. 수술한 어깨 때문에 제대로 저항하지 못한 피해자는 그대로 폭행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쓰러진 환자가 CCTV에 모든 상황이 촬영됐다고 말하자 자리를 떠나려던 남성은 다시 돌아와 상식 밖의 행동을 이어갔다. 모두를 경악하게 한 남성의 돌발 행동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의료기관 내에서 벌어지는 묻지마 폭행 사건은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분류되고 있다.
피해자를 구석으로 몰아넣은 가해자의 추가적인 만행과 그 결말은 본 방송을 통해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