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오디션’ 김중연, 최종 우승 상금 5천만 원

‘인생은 오디션’ 김중연, 최종 우승 상금 5천만 원

뉴스나인방송
‘인생은 오디션’ 김중연, 최종 우승 상금 5천만 원

8월 28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특집에서는 약 10주간 이어진 경연을 마무리하는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파이널 8인 마지막 토크

이날 DJ 이상미를 비롯해 ‘금요일의 남자’ 김현진 아나운서, 심사위원단 조항조, 인순이, 양지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출연했다. 최종 발표 자리에는 파이널에 오른 8명의 참가자도 함께했다.

8인의 파이널 진출자들은 오늘의 기분, 오디션을 진행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 ‘인생은 오디션’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가 경연을 지나오며 남은 기억과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파이널 8인 합동 무대

박민수, 지영일, 최대성, 문초희는 ‘손가락 하트’ 무대를 선보였다. 송민경, 김중연, 재하, 공훈은 ‘찐이야’를 부르며 최종 발표를 앞둔 무대를 채웠다.

김중연 최종 우승

최종 순위는 파이널 1차전과 2차전 점수에 신곡 미션 음원 스트리밍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김중연은 가장 높은 최종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 상금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중연은 “많은 분이 떠오른다.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파이널까지 경쟁을 이어간 끝에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민수 최종 2위

2등 박민수는 “숫자 2를 참 좋아한다. ‘이’렇게 멋진 분들과 ‘이’렇게 멋진 곳에서 ‘이’ 상을 받아 너무 행복하다. 치열하게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시는 분들과 행복 나누고 싶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3등은 최대성, 4등은 지영일, 5등은 재하가 차지하며 TOP5에 자리잡았다. 문초희와 공훈, 송민경은 각각 6등, 7등, 8등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순위가 모두 정해졌다.

파이널 8인 마지막 무대 ‘공’

파이널 진출자 8인은 마지막으로 나훈아의 ‘공’을 함께 선보였다. 각자의 순위가 정해진 뒤 다시 한 무대에 모여 경연의 끝을 합동 무대로 장식했다.

TOP5 콘서트 10월 서울 시작

TOP5에 오른 김중연, 박민수, 최대성, 지영일, 재하는 오는 10월 둘째 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열리는 ‘인생은 오디션’ TOP5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라디오 경연을 마친 최종 5인은 공연 무대에서 다시 관객과 만난다.

김중연의 우승이 확정된 순간과 8인이 함께한 마지막 무대 가운데 이번 파이널에서 가장 오래 남은 장면은 무엇이었을까? 각자의 경연을 마친 참가자들이 마지막으로 함께 부른 ‘공’은 어떤 인상을 남겼을까?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