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155회에서는 정선희가 ‘62세부터 문란하게 살겠다’고 했던 과거 발언의 배경을 밝혔다.
멀다고 생각했던 62세



정호철이 과거 발언을 언급하자 정선희는 “나는 62세가 어느 정도 멀리 있다고 생각해서 던진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가까이 있을 줄 몰랐다”며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온 나이를 실감했다.
‘62세 4개월’을 붙인 이유


구체적인 시점은 웃음의 임팩트를 살리기 위해 만든 표현이었다. 정선희는 “개그맨들은 숫자를 디테일하게 하면 임팩트가 있으니 62세 4개월부터라고 했다”고 말했다.
“아무도 날 못 말릴 거다”
당시 정선희는 62세까지 10년 정도 남았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그 시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했다. 과거 발언을 거두지 않은 정선희는 “아무도 날 못 말릴 거다”고 덧붙였다.
멀리 있는 미래라고 생각해 던진 ‘62세 4개월’이라는 숫자가 이제 현실적인 시점으로 다가왔다. 정선희의 “아무도 날 못 말릴 거다”라는 선언은 실제로 이어질까?
사진 : 짠한형 신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