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11회 완주 한정식 맛집

전현무계획4 11회 완주 한정식 맛집

9월 11일에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4’ 1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 샤이니 민호가 전북 완주 한정식 맛집을 찾아 푸짐한 한 상을 맛본다. 한정식 먹방과 함께 민호의 해병대 시절 이야기, 연애관, 운동을 향한 남다른 애정도 공개된다.

민호, 해병대 체력 1200명 중 1등

이동 중인 차 안에서 곽튜브는 ‘만능 운동돌’로 불리는 민호에게 해병대 시절 이야기를 꺼낸다. “해병대에서 체력 전체 1등이었다던데?”라고 묻자 민호는 “기수 1200명 중 1등이었다”고 답해 전현무와 곽튜브를 놀라게 한다.

민호는 당시 자신보다 어린 해병들과 경쟁했던 기억도 떠올린다. “나보다 열 살 어린 동생들한테 질 수 없었다”는 말에서 군 복무 당시에도 승부욕을 놓지 않았던 면모가 드러난다.

‘시청자계획’으로 찾은 완주 한정식

먹방을 앞두고 전현무는 민호와 연결되는 맛집이라는 힌트를 먼저 던진다. “이번 메뉴는 민호가 운동 끝내고 즐겨 방문하는 곳!”이라고 말하자 민호는 곧바로 한식뷔페를 예상하며 “어제도 갔는데!”라고 반색한다.

전현무가 실제로 준비한 곳은 한식뷔페가 아닌 완주의 한정식집이다. 그는 “그래서 한정식집을 준비했다. 그것도 절대 실패 없는 ‘시청자계획’!”이라고 자신하며 시청자 추천을 받은 식당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완주 한정식집에 도착한 세 사람 앞에는 여러 음식이 가득한 한 상이 차려진다. 푸짐한 상차림을 마주한 전현무와 곽튜브, 민호는 음식 하나씩 맛보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먹방에 들어간다.

홍어삼합에 도전한 전현무는 홍어의 향을 의식한 듯 김치 두 장과 고기로 감싸 조심스럽게 입에 넣는다. 이를 지켜보던 곽튜브는 “김치 샌드위치 같은 조합, 너무한 거 아니냐?”고 지적해 세 사람 사이에 웃음이 터진다.

간장 오징어볶음에 떠오른 어머니

간장 오징어볶음을 맛보던 전현무에게는 어린 시절 도시락 기억이 되살아난다. 어머니가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던 음식과 비슷한 맛을 느낀 그는 시간이 흘렀음을 실감하며 “벌써 40년이 지났다”고 회상한다.

어머니 이야기를 이어가던 전현무는 웃음기 대신 촉촉해진 눈빛을 보인다. “진짜 눈물 나는 이유는 엄마가…”라고 말끝을 흐린 가운데 어떤 기억이 전현무를 울컥하게 했는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연애관 뒤에도 남은 운동 걱정

먹방 사이에는 민호의 연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전현무가 “연애 안 한 지 꽤 됐지?”라고 묻자 민호는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최근 연애를 쉬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곽튜브는 민호가 평소 운동에 많은 시간을 쏟는 점을 떠올리며 “왠지 운동 열심히 하는 분을 만나야 할 것 같은데?”라고 이상형을 떠본다.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은 민호는 자신의 솔직한 속내와 연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여행의 마지막 순간에도 민호의 관심은 다시 운동으로 향한다. 완주 먹트립을 마무리하던 그는 “완주는 완벽했다. 그런데 아침부터 멀리 와서 운동을 못했네?”라며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은 뒤에도 운동하지 못한 아쉬움부터 꺼낸다.

해병대에서 체력 1200명 중 1등을 차지했던 이야기부터 연애관, 완주 한정식 먹방까지 이어지면서 민호의 승부욕과 솔직한 면모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먹방 여행을 마치는 순간까지 운동을 떠올리는 모습도 민호다운 장면으로 남는다.

군대에서도, 먹트립에서도 끝까지 드러나는 민호의 승부욕은 결국 운동으로 돌아온다. 완주 한정식 한 상과 연애 이야기가 오간 뒤에도 운동 걱정을 먼저 꺼낸 민호의 모습은 방송에서 어떻게 이어질까?

완주 한정식 한 상에서 펼쳐지는 민호의 솔직한 이야기는 9월 11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4’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N, 채널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