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527회에서는 미국으로 입양되었던 마크와 인도 카스트 제도의 최하층 계급에서 탈출한 람아지의 리얼 적응 스토리가 공개된다.
방송 이후 찰스가 달라졌어요! 다시 만나는 감동 사연, 마크와 람아지!

지난해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한 두 명의 주인공! 미국으로 입양되었던 마크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품고 25세 나이에 한국에 왔다. 이후 아내 정윤을 만나 제주에 정착한 마크. 아기 해녀인 아내 정윤과 함께 영락리 마을 일손을 보태며 진심으로 다가갔던 그의 제주살이 적응기는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인도 카스트 제도의 최하층 계급으로 주인집에서 머슴살이를 했던 람아지다.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탈출한 람아지는 컨테이너선에 실려 영문도 모른 채 한국에 왔다.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던 무국적자 신분이었지만 500장의 서류를 수기로 작성, 스스로 소명해 마침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연은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 이후 두 사람에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마크는 영락리 보물이야~!” 제주에서 마크 부부가 나서는 새로운 도전은?


제주도에서 리포터이자 아기 해녀 정윤의 든든한 조력자로 살았던 마크. 방송 이후 해녀 삼춘들은 마크의 사연과 이름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고 한다. 다시 만난 마크는 고령의 해녀들을 대신해 무거운 소라 망사리를 옮기며 영락리의 ‘보물’로 등극했다고! 고마운 마음에 통 큰 문어 선물을 건네는 해녀 회장님부터 갓 잡은 소라를 입에 넣어주는 삼춘까지! 삼춘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마크는 진정한 영락리의 식구가 됐다. 그리고 어느덧 2년 차 해녀로 성장한 아내 정윤과 제주 해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함께 시작한 새로운 도전이 있다고 하는데… 부부의 새로운 도전은 과연 무엇일까?
“상처뿐이던 인도, 행복으로 채워 넣다!” 가족과 함께해 더 특별해진 람아지 일상


불행했던 어린 시절 아픔을 이겨내고, 한국에 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 람아지! 여전히 아침부터 공항 수하물 택배 업무에 매진하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픈 기억으로 가득했던 인도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달라진 특별한 가족 여행기가 공개된다. 상처뿐이던 어린 시절의 기억 대신 가족과 함께 행복한 기억으로 채워진 인도! “인도에 한이 남는 건 없다”라며 당당히 고백하는 람아지. 과연 그의 인도 여행은 어떤 모습일까? 대한민국에서 생긴 인생의 첫 가족과 함께하는 람아지의 따뜻한 일상을 따라가 본다.
마크 부부의 새로운 도전과 첫 가족 여행을 떠난 람아지의 일상은 4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KBS1 ‘이웃집 찰스’ 52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