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353회 5·18 또 짓밟은 ‘그들’

뉴스나인방송
스트레이트 353회 5·18 또 짓밟은 '그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새역사국민운동’과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5·18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한다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실제로는 노골적인 역사 왜곡과 희생자 폄훼, 가해자 미화 일색이었다.

8월 30일에 방송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353회에서는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토론회의 배경과 참석자, 이를 둘러싼 국회 제도의 문제점이 공개된다.

국회로 들어온 5·18 폄훼 세력

스트레이트 353회 5·18 또 짓밟은 '그들'
스트레이트 353회 5·18 또 짓밟은 '그들'

스트레이트는 우선, 이 의원이 토론회를 빙자해 5·18 폄훼 세력을 국회로 불러들인 배경과 참석자들의 면면을 살펴봤다.

허화평 씨와 미래한국재단의 실체

스트레이트 353회 5·18 또 짓밟은 '그들'
스트레이트 353회 5·18 또 짓밟은 '그들'

특히, 내빈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전두환 정권 핵심 실세였던 허화평 씨와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미래한국재단의 실체를 취재했다.

국회 제도와 다른 나라 의회의 대응

아울러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토론회, 공청회, 기자회견이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부정하는 발언들이 잇따르는데도 마땅히 막을 수도 없고, 이들에게 국회의 문을 열어 준 국회의원들을 제재할 방법도 없는 현 제도의 문제점과 다른 나라 의회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봤다.

국회의 문을 통해 반복되는 5·18 왜곡·폄훼를 막을 제도적 장치는 실제로 어디까지 마련돼 있을까?

5·18 폄훼 세력이 국회에 들어온 배경과 현 제도의 문제점은 8월 30일 일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35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