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0일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88회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전부 노래자랑’ 초대 가수로 나서 특별한 개인기와 신곡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전부 노래자랑에 뜨는 알파드라이브원
지난 24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 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로 컴백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전부 노래자랑’ 초대 가수로 나선다. 멤버들은 이 코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개인기를 준비해 노래 무대와 다른 예능감을 보여준다.
‘알파도라이브원’으로 변신한 멤버들
개인기 요청을 받은 알파드라이브원은 “돌리는 걸 잘한다”라고 말한 뒤 각종 물건을 돌리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알파도라이브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자신들이 가진 개인기를 한꺼번에 꺼내며 현장을 ‘대환장 무대’로 만든다.
여러 개인기가 동시에 이어진 뒤에는 본업 무대도 준비돼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타이틀곡 ‘본 다이어(BORN DIRE)’ 무대를 선보이며 개인기 때와는 다른 퍼포먼스를 펼친다.
“안 돼∼” 외치며 들어온 김원효
‘공개재판’에서는 판사 박준형이 “피고인이 없다”라고 말하며 휴정을 선언하려는 순간 김원효가 재판장에 등장한다. 김원효는 “안 돼∼”를 시작으로 자신의 유행어를 줄줄이 꺼내며 예정에 없던 피고가 되고, 그에게 어떤 죄명이 붙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어 김원효가 선보인 말 가운데 실제 유행어가 맞는지 의심되는 표현들이 나오자 정범균도 맞선다. 정범균은 “그렇게 따지면 나도 유행어가 있다”라고 나서 자신의 유행어를 소개하고 관객들에게 직접 반응을 확인받는다.
‘찐 부산 사투리’를 가리는 증인
부산 사투리를 두고도 공방이 벌어진다. 김원효는 “사투리는 내가 찐”이라며 동기 양상국의 사투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말이 ‘찐 부산 사투리’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는다.
그러나 김원효의 주장을 뒤집을 증인이 재판장에 나타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유죄를 입증하러 나온 증인은 김원효보다 더 재판장을 휘젓고 다니며 사투리 논쟁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간다.
알파드라이브원이 개인기를 한꺼번에 쏟아내는 ‘대환장 무대’에 이어 공개재판까지 예상 밖의 상황이 계속된다. ‘알파도라이브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본 다이어 무대까지 어떤 반전을 보여줄까?
알파드라이브원의 ‘전부 노래자랑’ 개인기와 ‘본 다이어’ 무대는 8월 30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8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