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을 꿈꾸는 어린이 태윤이가 알파드라이브원 리오, 준서와 만나 연습실을 넘어 실제 음악프로그램 무대까지 함께한다. 9월 7일 오전 10시 45분 MBC ‘뽀뽀뽀 좋아좋아’의 ‘마음약국’에서는 두 사람이 태윤이의 고민을 듣고 춤과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는 과정이 공개된다.
리오·준서가 찾은 ‘마음약국’
‘마음약국’은 아이들이 마음속 고민과 꿈을 이야기하고, 그 고민에 맞는 경험과 응원을 통해 용기와 자신감을 얻도록 돕는 코너다. 이번에는 아이돌이 되고 싶은 태윤이의 꿈이 중심에 놓이고, 알파드라이브원 리오와 준서가 일일 멘토처럼 곁에 선다.
MBC가 소개한 프로그램의 기본 방향도 음악과 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맞춰져 있다. ‘마음약국’ 역시 마음이 힘들거나 고민이 있는 어린이가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웃을 수 있도록 돕는 코너로 운영돼, 태윤이의 아이돌 도전은 코너의 취지와 직접 맞닿는다.
리오와 준서는 최근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로 활동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두 사람이 어린이의 고민을 직접 듣고 눈높이를 맞추는 모습이 이번 만남의 출발점이다.
태윤이는 평소 바라보던 아이돌 선배들을 실제로 만난 뒤 함께 춤을 배우고 연습한다.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꿈과 맞닿아 있는 연습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리오, 준서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아이돌 선배에게 배우는 안무와 무대 자신감
리오와 준서는 태윤이와 동작을 하나씩 맞춰보며 춤에 필요한 팁을 전한다. 실제 무대를 준비해온 아이돌 선배의 입장에서 안무를 익히는 과정에 함께하고, 태윤이가 긴장보다 자신감을 갖고 움직일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한다.
두 사람의 역할은 동작을 알려주는 데만 머물지 않는다. 무대를 앞둔 어린이가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함께 연습하면서 태윤이가 자신의 춤을 끝까지 보여줄 수 있게 힘을 보탠다. ‘마음약국’이 고민을 듣는 코너에서 실제 도전을 경험하는 자리로 이어지는 대목이다.
알파드라이브원도 이번 앨범을 통해 흔들리는 순간에도 자신의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준서는 컴백 당시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고, 리오 역시 자신들이 응원에서 힘을 얻은 만큼 긍정적인 에너지를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연습실을 넘어 ‘BORN DIRE’ 실제 무대
세 사람의 만남은 연습으로 끝나지 않는다. 태윤이는 리오, 준서와 함께 실제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올라 ‘BORN DIRE’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이돌을 꿈꾸던 마음을 실제 무대 경험으로 옮긴다.
‘BORN DIRE’는 통제와 혼돈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으로 소개됐다. 브리티시 레이브와 펑크의 거친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음악과 강도 높은 퍼포먼스가 중심인 만큼, 태윤이에게도 단순한 기념 촬영이 아니라 실제 안무를 맞추고 무대를 완성하는 도전이 된다.
리오와 준서는 이 무대를 위해 태윤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자신감을 북돋운다. 어린이 시청자에게는 TV에서 보던 아이돌과 한 무대에 서는 과정을 보여주고, 태윤이에게는 꿈꾸던 장면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된다.
아이돌의 카리스마 대신 다정한 선배의 얼굴
이번 출연에서는 ‘BORN DIRE’ 무대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모습과 다른 리오, 준서의 태도도 드러난다. 어린이의 말을 듣고 춤을 함께 맞추며 긴장을 풀어주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공연자가 아니라 먼저 무대를 경험한 선배로 태윤이와 호흡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은 8월 24일 발매됐으며 ‘BORN DIRE’를 포함해 모두 7곡이 수록됐다. 리오와 준서는 컴백 활동 중 ‘마음약국’을 찾아 자신들이 실제로 준비하고 있는 곡의 무대를 태윤이와 함께 완성한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을 음악 활동과 어린이의 꿈을 직접 연결하는 장면으로 만든다.
아이돌을 꿈꾸던 태윤이가 안무 연습을 거쳐 실제 음악프로그램 무대까지 오른 과정은 꿈을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해보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리오와 준서의 응원을 받은 태윤이는 ‘BORN DIRE’ 무대에서 어떤 자신감을 보여줄까?
태윤이와 리오, 준서가 함께 연습하고 한 무대에서 완성한 ‘BORN DIRE’ 퍼포먼스는 9월 7일 오전 10시 45분 MBC ‘뽀뽀뽀 좋아좋아’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