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25회에서는 김상혁이 첫 소개팅에서의 실수를 딛고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과 무궁화호를 타고 예산으로 떠나는 두 번째 소개팅이 공개된다.
김상혁, 무궁화호에서 두 번째 소개팅
앞선 소개팅에서 긴장한 나머지 실언을 연발했던 김상혁은 이번에는 송해나가 기획한 ‘자만추 스타일’ 소개팅에 나선다. 송해나는 딱딱하게 마주 앉는 자리가 김상혁에게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자연스럽게 여행을 함께하는 방식을 마련했고, 김상혁은 직접 목적지를 정하며 두 번째 만남을 준비한다.
이날 김상혁은 무궁화호에 탑승해 소개팅 상대를 기다린다. 사람들이 객차에 들어올 때마다 시선을 돌리며 누가 자신의 상대일지 살피는 모습에서 긴장과 기대가 동시에 드러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학생주임’ 탁재훈과 ‘교장’ 이승철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역에 내리면 되나요?”, “하루를 같이 보내야 하는 건데, 서로 안 맞으면 큰일…”이라며 대리 긴장한다.
‘기획자’인 송해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여행하는 거라 오히려 호감이 잘 쌓일 수 있다”라며 김상혁을 응원한다.
미스코리아 출신 상대와 예산으로
잠시 후 하얀 피부에 청순한 스타일의 여성이 나타나 김상혁과 인사를 한다. 상대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사실이 소개되자 스튜디오의 관심도 한층 커진다.
인형 같은 미모를 본 김상혁은 ‘광대 승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직후 인터뷰에서도 그는 “아름다운 분이 나오셔서 좋았다”며 첫인상부터 호감을 느낀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달달한 기류 속 두 사람은 목적지인 예산에 도착한다. 기차 안에서 처음 인사를 나눈 뒤 같은 목적지까지 이동하며 대화를 이어간 만큼, 기존 소개팅과 다른 여행형 만남의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돌발 상황에서 잡은 소개팅 상대의 손
예산에 내린 뒤 예상하지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이 과정에서 김상혁은 상대의 손을 덥석 잡는 ‘럭키비키’한 상황을 맞으며 첫 만남부터 빠른 스킨십이 성사된다.
뜻밖의 ‘심쿵 모먼트’를 본 이승철과 탁재훈은 “‘신랑수업’ 역사상 가장 빨리 손을 잡았다”, “축구로 치면 경기 3분 만에 골을 넣은 것!”이라며 과몰입한다. 다만 손을 잡게 된 정확한 상황은 방송 전까지 공개되지 않아 두 사람이 어떤 순간을 맞았는지 궁금증을 남긴다.
간장게장 식사에서 꺼낸 돌싱 질문
김상혁은 예산에서의 첫 끼로 ‘간장게장’을 택하고 렌터카를 타고 식당으로 향한다. 첫 만남에서 손까지 잡으며 분위기가 빠르게 가까워졌지만, 식사 메뉴를 두고 새로운 변수가 생긴다.
이를 본 송해나는 “처음 만난 상대 앞에서 간장게장을 먹으면 보기에 흉할 수도 있고, 손에서 비린내가 날 텐데…”라고 걱정한다. 실제로 소개팅 여성은 “살면서 간장게장을 처음 먹어 본다”라며 난감해한다.
김상혁이 ‘썸붕’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는 한층 더 현실적인 질문을 꺼낸다. 상대에게 “혹시 제가 돌싱인 건 아셨는지? 그런 부분은 괜찮으신 건지?”라고 조심스럽게 물으며 자신의 이혼 이력을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직접 확인한다.
상대의 답은 예고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기차에서 시작해 예산까지 이어진 만남이 초고속 손잡기와 간장게장 식사, 돌싱에 대한 솔직한 대화까지 이어진 만큼 두 사람의 분위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첫 만남부터 빠르게 가까워진 두 사람이 현실적인 질문 앞에서도 같은 호감을 이어갈 수 있을까? 김상혁의 두 번째 소개팅은 이번에는 ‘썸붕’이 아닌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질까?
김상혁과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의 기차 소개팅 결과는 9월 4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2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