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2회 차태현의 결혼 생활 비하인드

9월 4일에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2회에서는 차태현이 ‘my 스타’로 등장해 자신에게 따라붙은 ‘국민 사랑꾼’ 이미지와 결혼 생활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차태현이 직접 부인한 ‘국민 사랑꾼’

차태현이 직접 부인한 ‘국민 사랑꾼’

배우와 가수, 라디오 DJ, 예능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온 차태현은 고등학생 시절 만난 첫사랑과 결혼해 세 자녀와 가정을 꾸렸다. 오랜 연애 끝에 첫사랑과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그에게는 자연스럽게 ‘국민 사랑꾼’, ‘국민 남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정작 차태현은 자신에게 굳어진 ‘사랑꾼’ 이미지가 싫다고 털어놓는다. 자신을 위해 했던 행동들이 아내를 위한 행동으로 알려지면서 실제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미담이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런 상황을 지켜본 아내의 반응도 공개된다. 차태현은 아내마저 “너 어떡하냐?”라고 말했다고 밝히며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과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다.

촬영까지 취소하고 제주도로 향한 과거

촬영까지 취소하고 제주도로 향한 과거

이에 이서진과 김광규는 차태현이 적극 부인하는 ‘사랑꾼’ 일화를 하나씩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차태현마저 곧바로 반박하지 못할 정도의 과거 연애 시절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가 충격적인 말 한마디를 남기고 떠나자 차태현은 예정된 촬영까지 취소했다. 그는 곧바로 직접 제주도로 향했고, ‘사랑꾼’이라는 수식어가 억울하다는 앞선 주장과 정면으로 맞닿는 행동이 공개돼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아내가 남겼다는 말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 한마디 뒤 차태현이 촬영까지 취소하고 제주도로 향했다는 행동이 공개되면서 당시 두 사람 사이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진다.

아내 때문에 시작한 금주 이야기

아내 때문에 시작한 금주 이야기

제주도 일화에 이어 결혼 생활 속 또 다른 이야기도 공개된다. 차태현이 아내 때문에 술을 끊게 된 사연이 등장하면서 그가 왜 금주를 선택했는지가 새로운 ‘사랑꾼’ 검증 대상으로 오른다.

금주를 시작하게 된 구체적인 계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내 때문에 술을 끊었다는 사실까지 더해지면서 앞서 ‘사랑꾼’ 이미지를 부인한 차태현이 이 일화에는 어떤 설명을 내놓을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애처가’로 알려진 유모차 산책

‘애처가’로 알려진 유모차 산책

마지막으로 차태현이 ‘애처가’로 소문나게 된 유모차 산책 이야기도 이어진다. 첫사랑과의 결혼, 세 자녀와의 가정생활 속에서 알려진 일화들이 하나씩 등장하면서 그가 원치 않았다는 ‘국민 남편’ 이미지의 배경이 다시 조명된다.

차태현은 자신을 위해 한 행동이 아내를 위한 행동으로 받아들여졌다고 주장하지만, 촬영을 취소하고 제주도로 향한 과거부터 금주와 유모차 산책까지 연이어 나오며 스스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는다. 과연 그는 끝까지 ‘국민 사랑꾼’ 타이틀을 부인할 수 있을까?

차태현의 제주도행과 금주, 유모차 산책에 얽힌 결혼 생활 비하인드는 9월 4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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