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64회 ‘부활 40주년 : 아티스트 김태원 편’에서는 여섯 팀의 부활 명곡 재해석 무대와 김태원이 직접 들려주는 대표곡 탄생 비화가 공개된다.
부활 40년의 명곡을 만든 김태원
김태원은 대한민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Never Ending Story’, ‘Lonely Night’, ‘마지막 콘서트(회상Ⅲ)’,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그의 음악은 권진아와 아이유를 비롯한 후배 가수들의 리메이크로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특집에는 강승윤, 김신의밴드, 육중완밴드, 이예지, 이승협·유회승(엔플라잉), 조째즈가 출연해 부활의 음악 세계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예지·김신의의 ‘슈퍼 루키’ 경쟁
특히 김신의와 이예지는 ‘불후의 명곡’ 슈퍼 루키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로 주목받은 이예지는 “조째즈 선배가 첫 출연에서 우승하지 않았나. 저도 첫 출연에 트로피를 받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몽니’ 활동 당시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 트로피 9개를 들어 올렸던 김신의도 “‘김신의밴드’ 이름으로 슈퍼 루키 타이틀을 가져가겠다”고 선언하며 뜨거운 승부를 예고했다.
여섯 팀이 다시 부르는 부활의 명곡
무대에서 선보일 선곡도 관심을 모은다. 강승윤은 ‘마지막 콘서트(회상Ⅲ)’, 김신의밴드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육중완밴드는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 이예지는 ‘Lonely Night’, 이승협·유회승은 ‘사랑할수록’, 조째즈는 ‘Never Ending Story’를 각각 선곡해 부활의 음악을 새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대표곡 탄생 비화와 故 김재기의 추억
이와 함께 김태원은 ‘Never Ending Story’, ‘마지막 콘서트(회상Ⅲ)’, ‘다시 사랑한다면’ 등 대표곡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물론, 故 김재기와의 추억까지 진솔하게 들려주며 의미를 더한다.
여섯 팀의 선곡은 김태원이 만든 부활의 40년 음악을 서로 다른 목소리와 밴드 색깔로 다시 만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첫 출연에 트로피를 노리는 이예지와 우승 경험이 풍부한 김신의 가운데 누가 ‘슈퍼 루키’ 타이틀을 차지할까?
김신의와 이예지의 ‘슈퍼 루키’ 경쟁, 여섯 팀의 부활 명곡 재해석, 김태원이 들려주는 대표곡 탄생 비화와 故 김재기의 추억은 7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64회 ‘부활 40주년 : 아티스트 김태원 편’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