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8회 정진운, 소유 전학에 ‘자존심 상했다’

끼리끼리 8회 정진운, 소유 전학에 '자존심 상했다'

9월 2일에 방송되는 KBS Joy ‘끼리끼리’ 8회에서는 정진운이 초등학교 동창 소유의 전학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밝힌 사연이 공개된다.

소유 전학 당시 교실에 몰린 남학생들

끼리끼리 8회 정진운, 소유 전학에 '자존심 상했다'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즐기던 이창섭, 정진운, 소유는 학창 시절의 추억과 당시 있었던 일화를 풀어놓는다. 정진운은 초등학교 시절 동창이었던 소유가 전학 왔던 때를 떠올리며 교실 안팎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되짚는다.

그는 “창문에 남자애들 다 붙어 있었어”라고 말하며 소유를 보기 위해 남학생들이 창문에 몰렸던 상황을 전한다. 전학 온 소유를 향한 관심이 컸다는 기억을 꺼내면서 두 사람이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동창이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정진운이 꺼낸 뜻밖의 속내

끼리끼리 8회 정진운, 소유 전학에 '자존심 상했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정진운은 예상 밖의 감정을 털어놓는다. 소유가 전학 왔던 당시를 회상하던 그는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식사 자리의 관심을 자신에게 돌린다.

그가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남학생들이 창문에 붙어 있었던 장면 뒤에 정진운과 소유 사이의 어떤 학창 시절 사연이 있었는지가 이번 이야기의 궁금증으로 남는다.

이창섭이 밝힌 2AM 백업댄서 시절

끼리끼리 8회 정진운, 소유 전학에 '자존심 상했다'

이창섭도 과거에 정진운과 연결됐던 뜻밖의 경험을 꺼낸다. 연습생 시절 기회가 닿아 정진운이 속한 2AM의 백업댄서로 무대에 참여했고, 정진운과 같은 무대에 섰던 당시의 기억을 이야기한다.

당시 상황을 떠올린 이창섭은 무대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정진운 역시 이창섭과 얽힌 일화를 보태며 초등학교 동창 이야기에서 연습생 시절의 인연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메기지마와 쇼도시마에서 이어진 여행

세 사람은 일본 메기지마와 쇼도시마에서 여행을 이어가며 패들보드에도 도전한다. 물 위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현지 음식을 맛보는 장면이 더해지며 오래된 인연에서 나오는 편안한 호흡을 보여준다.

학창 시절과 연습생 시절의 기억이 한 자리에서 이어진 가운데 가장 큰 궁금증은 정진운이 소유의 전학을 떠올리며 꺼낸 한마디에 남아 있다. 남학생들의 관심을 지켜본 정진운이 왜 자존심이 상했다고 말했을까?

정진운이 소유의 전학 당시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느낀 구체적인 이유는 9월 2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KBS Joy ‘끼리끼리’ 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Joy ‘끼리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