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358회 서울 중심 2억 원대 아파트 찾는다

구해줘! 홈즈 358회 서울 중심 2억 원대 아파트 찾는다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7월 23일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58회에서는 서울 중심에서 2억 원대 아파트를 찾는 임장이 공개된다.

서울 중심 2억 원대 아파트 찾기

구해줘! 홈즈 358회 서울 중심 2억 원대 아파트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5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번 ‘서울 3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이어 서울 중심에서 2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 이번 임장에는 의외의(?) 서울 토박이 배우 임형준과 정이랑, 오랜 서울살이 중인 코미디언 김숙이 함께한다.

임장 전에 꺼낸 연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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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정이랑은 JTBC 신작 드라마 ‘아파트’에 출연 중인 근황을 전하며 코미디언 겸 배우로서의 다양한 연기 경험을 들려준다. 특히 코믹 연기와 정극 연기의 차이를 실감 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어 임형준은 연출자로 참여 중인 모큐멘터리 예능 콘텐츠 ‘연기의 성’의 향후 행방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코미디언들의 정극 연기 도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던 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장충동에서 이어진 동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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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동국대학교가 위치한 서울 중구 장충동의 2억 원대 아파트다. 장충동을 대표하는 유명 빵집과 족발 골목 등 동네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장충동에서 8년간 거주했던 김대호는 생생한 동네 이야기를 더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장충동과 맞닿은 명동에 위치한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임형준은 대학 시절의 에피소드와 함께 대학별 연극영화과의 특징까지 분석해 흥미를 더한다. 이후 세 사람은 1981년 준공된 장충동의 아파트를 본격적으로 둘러본다.

준공 45년 아파트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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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은 물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독특한 공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과거 공용 화장실로 사용되던 공간이 현재는 입주민들의 개인 창고로 활용되고 있는 광경에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준공 45년이 된 아파트임에도 깔끔하게 유지된 관리 상태는 물론, 상상 이상으로 저렴한 월 공용 관리비가 공개되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다양한 부캐로 활약 중인 정이랑은 이번에는 공인중개사에 빙의해 임장 시 꼭 확인해야 할 체크 포인트를 능청스럽게 짚어내며 웃음을 안긴다.

K-apt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서는 단지별 관리비와 지역별 평균을 조회하고 다른 단지와 1대1로 비교할 수 있다. 매매가만큼 매달 드는 공용 관리비를 함께 살펴보면 오래된 아파트의 실제 주거비를 더 구체적으로 따져볼 수 있다. 장충동 아파트의 관리비는 비슷한 단지와 비교해 얼마나 낮을까?

서울 중심에서 찾은 2억 원대 장충동 아파트의 전망과 공간은 7월 23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5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