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10회 허남준, 임지연 위한 ‘빵지순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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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에 방송되는 SBS ‘멋진 신세계’ 10회에서는 임지연과 허남준이 남산 첫 데이트와 빵집 웨이팅으로 본격적인 로맨스를 이어가는 장면이 공개된다.

직진 로맨스 뒤 첫 데이트

로맨스는 지난 9화의 눈물키스 엔딩 이후 더 선명해진다. 신서리는 과거 대군 이현의 감춰진 연심을 뒤늦게 자각한 뒤, 현생의 차세계를 향해 직진 로맨스를 선언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흐름 위에서 서리와 세계의 첫 데이트 현장이 이어진다.

남산에서 시작된 설렘

남산을 찾은 서리와 세계는 ‘데이트의 성지’에서 첫 데이트를 즐긴다. 서리는 난생처음 나선 데이트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으로 설렘을 드러낸다.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 조선 악녀에게도 남산 데이트는 모든 것이 새롭다.

난생처음 경험하는 데이트 앞에서 서리는 온몸으로 행복을 만끽한다. 그런 서리를 바라보는 세계의 눈빛은 다정함으로 가득하다. 서리를 귀여워 죽겠다는 듯 바라보는 세계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빵집 웨이팅에 나선 서친자

빵집 앞에서도 두 사람의 분위기는 계속된다. 세계는 서리를 위해 연애 필수 코스에 나서고, 빵집 웨이팅까지 함께한다. 서리의 등 뒤에 찰싹 붙어 서리만 바라보는 세계는 ‘서친자’ 면모를 그대로 드러낸다.

늘 “타임 이즈 골드”를 외치던 세계가 서리를 위해 길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웃음을 만든다. 기다림을 싫어하던 세계가 서리와 함께 빵지순례에 도전하면서, 첫 데이트는 달콤한 로맨스와 코미디를 함께 품는다.

빵지순례로 이어지는 로맨스

두 사람의 데이트는 단순히 남산을 걷는 장면에 그치지 않는다. 첫 키스로 진짜 연인이 된 뒤, 서리와 세계는 서로에게 더 가까워진 얼굴로 같은 시간을 보낸다. 세계의 그룹 복귀와 문도를 둘러싼 위기까지 예고된 상황에서, 이 달콤한 데이트가 앞으로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남길지도 관심을 모은다.

첫 공식 데이트는 임지연과 허남준의 로맨스가 전생의 비극에서 현생의 선택으로 넘어가는 장면처럼 보인다. 남산과 빵집 웨이팅을 지나 두 배우가 어떤 설렘을 보여줄까?

임지연과 허남준의 남산 첫 데이트와 빵지순례 로맨스는 6월 6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멋진 신세계’ 1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 ‘멋진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