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 2 3회 메기남, ‘사랑을 주고 싶은 사람’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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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에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2’ 3회에서는 메기남의 ‘사랑을 주고 싶은 사람’ 출사표가 공개된다.

메기남 합류

연 하우스에는 프로그램 시작 이틀 만에 새로운 메기남녀가 합류한다. 빠른 시점에 투입된 변수인 만큼 기존 출연자들의 관계 구도는 단숨에 흔들리고, 러브라인도 이전과 다른 흐름으로 바뀐다.

먼저 누나들과 만난 메기남은 자신감 있는 태도로 시선을 끈다. 그는 “연상분들이 ‘진짜 연하 같지 않다’고 했다”며 자신을 단순히 어린 연하남으로만 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드러낸다.

누나들 플러팅

한혜진, 장우영, 딘딘은 메기남의 등장에 바로 반응한다. 장우영은 “누나들이 이미 메기남에게 빠진 것 같다”고 분석하고, 딘딘은 “누나들이 계속 플러팅을 하고 있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짚는다.

딘딘은 기존 연하남들의 마음을 대신하듯 “데이트가 좋았다더니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니냐”고 서운함을 드러낸다. 장우영은 “그래야 재미있다”며 러브라인 변화에 기대를 보이고, 한혜진도 “누나들이 들떠 있는 모습이 너무 좋다”며 웃음을 보인다.

육각형 인간

반면 연하남들 앞에 등장한 메기녀도 강한 존재감을 남긴다. 슈퍼카를 타고 나타난 그는 “나는 육각형 인간이다. 지성과 성격, 외모 모두 자신 있다”고 말하며 첫인사부터 자신감을 드러낸다.

강렬한 자기소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메기녀는 “우리나라 최고의 입지에 집도 마련했다. 결국 너는 나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연하남들은 당황하면서도 시선을 떼지 못한다.

러브라인 긴장

새로운 메기남녀의 등장은 기존 출연자들에게도 긴장감을 안긴다. 참가자들은 “왜 메기인지 알겠다”, “솔직히 긴장된다”고 말하며 연 하우스에 들어온 변수를 경계한다.

기존 러브라인은 메기남녀의 등장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맞는다.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마음을 흔든 두 사람의 정체와 선택은 연 하우스의 관계를 새롭게 재편할 핵심 변수로 남는다.

예고 영상은 메기남녀의 정체와 반전 직업을 함께 걸어 연 하우스의 선택 구도가 더 크게 흔들릴 가능성을 남긴다. 입성 이틀 차에 던져진 변수는 기존 러브라인을 어디까지 흔들까?

메기남의 ‘사랑을 주고 싶은 사람’ 출사표와 메기녀의 ‘육각형 인간’ 등장은 6월 6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2’ 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